예수동행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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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화 매일묵상
박준원 2024-12-14 추천 0 댓글 0 조회 40

오늘은 대림절 제3주 12월 17일 화요일 입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은 시편 138편 입니다.

시138:3 내가 부르짖었을 때에, 주님께서는 나에게 응답해 주셨고, 나에게 힘을 한껏 북돋우어 주셨습니다.​

 

1 주님, 온 마음을 기울여서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신들 앞에서, 내가 주님께 찬양을 드리렵니다. 2 내가 주님의 성전을 바라보면서 경배하고, 주님의 인자하심과 주님의 진실하심을 생각하면서 주님의 이름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은 주님의 이름과 말씀을 온갖 것보다 더 높이셨습니다. 3 내가 부르짖었을 때에, 주님께서는 나에게 응답해 주셨고, 나에게 힘을 한껏 북돋우어 주셨습니다. 4 주님, 주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을 들은 모든 왕들이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5 주님의 영광이 참으로 크시므로, 주님께서 하신 일을 그들이 노래합니다. 6 주님께서는 높은 분이시지만, 낮은 자를 굽어보시며, 멀리서도 오만한 자를 다 알아보십니다. 7 내가 고난의 길 한복판을 걷는다고 하여도, 주님께서 나에게 새 힘 주시고, 손을 내미셔서, 내 원수들의 분노를 가라앉혀 주시며, 주님의 오른손으로 나를 구원하여 주십니다. 8 주님께서 나를 위해 그들에게 갚아주시니, 주님, 주님의 인자하심은 영원합니다. 주님께서 손수 지으신 이 모든 것을 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음악)

 

주님! 시편 기자가 고백했듯이.. 오늘 저도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음악)

 

주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은 영원하고 무궁합니다... 주님께서 손수 지으신 이 모든 것을 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음악)

 

시편 본문을 다시 들을 때, 주님께서 당신에게 특별히 건네는 말씀에.. 온 마음을 열고 귀 기울여 봅니다. (말씀낭독) (음악)

 

주님께서 주신 말씀이 있습니까? 그 말씀 안에 머물러 봅니다. (침묵) 오늘 하루 이 말씀을 품고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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