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 29일 화요일 입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은 누가복음서 13장 18절에서 21절 입니다.

오늘의 기도: 눅13:19 (겨자씨가) 자라서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사랑의 예수님, 하나님 나라에 대해 더 알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요.)​

1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무엇과 같은가? 그것을 무엇에다가 비길까? 19 그것은 겨자씨의 다음 경우와 같다. 어떤 사람이 겨자씨를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20 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를 무엇에다가 비길까? 21 그것은 누룩의 다음 경우와 같다. 어떤 여자가 누룩을 가져다가, 가루 서 말 속에 섞어 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올랐다." (음악)

당신에게 ‘하나님 나라는 무엇과 같습니까?’ ‘하나님 나라를 무엇에다가 비길 수 있습니까?’ (음악)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겨자씨가 커가는 모습으로, 누룩으로 인해 점점 부풀어 오르는 빵의 비유로.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알려주십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 나라는 이미 와 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금 당신에게 하나님 나라는 어느 정도 이루어져 있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삶에서 어느 정도 주인이 되시며. 어느 정도 사랑과 베품의 삶을 살고 있습니까? (음악)

본문을 다시 경청하겠습니다. (말씀낭독) (음악)

하나님 나라를 살아서. 온갖 새들을 품어낼 수 있는 커다란 나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배고프고 목마른 이들과... 생명의 빵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