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 28일 월요일 입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은 요한복음서 15장 17절에서 27절 입니다.
오늘의 기도: 요15:17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것은 이것이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 (사랑의 예수님, 이 시간 힘들지만, 미움을 내려놓고 사랑하게 하옵소서!)
17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것은 이것이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세상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여 있다면, 세상이 너희를 자기 것으로 여겨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오히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가려 뽑아냈으므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20 내가 너희에게 종이 그의 주인보다 높지 않다고 한 말을 기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했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또 그들이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의 말도 지킬 것이다. 21 그들은 너희가 내 이름을 믿는다고 해서, 이런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해 주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는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자기 죄를 변명할 길이 없다. 23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까지도 미워한다. 24 내가 다른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그들 가운데서 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내가 한 일을 보고 나서도, 나와 내 아버지를 미워하였다. 25 그래서 그들의 율법에 '그들은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고 기록한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다.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 영이 나를 위하여 증언하실 것이다.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음악)
당신에게 다가오는 단어나 구절이 있나요? 천천히 성경 말씀을 음미해 봅니다. (음악)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침묵)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침묵)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침묵) 이 말씀이 당신에게 주시는 지금 감정은 무엇인가요? 희망적인가요? 소망을 떠올리나요?(침묵) 좌절스러운가요? 난감한가요?(침묵) 떠오르는 이미지나 느낌을 천천히 살펴봅니다.(침묵) 당신에게 다가왔던 모두를 그대로 주님의 품에 내어드립니다. 그리고 평안을 기도 합니다. (음악)
말씀으로 초대합니다. 부드럽게 귀 기울여 봅니다. (말씀낭독) (음악)
지금의 당신, 과거의 당신(침묵) , 미래의 당신에게 예수님의 증인이 되었던 시간은 어떤 의미로 다가오나요? 당신의 시간 속에 동행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봅니다. (침묵) 당신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어봅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미소로 예수님께 당신을 보여드립니다. (음악)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