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동행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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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화 매일묵상
박준원 2024-07-14 추천 0 댓글 0 조회 101

오늘은 716일 화요일 입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은 마태복음서 1120절에서 24절 입니다.

오늘의 기도: 그 때에 예수께서는자기가 기적을 많이 행한 마을들이 회개하지 않으므로꾸짖기 시작하셨다.(마11:20) 사랑의 주님,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죄에서 돌아서게 하옵소서!

 

20 그 때에 예수께서는, 자기가 기적을 많이 행한 마을들이 회개하지 않으므로, 꾸짖기 시작하셨다. 21 "고라신아, 너에게 화가 있다. 벳새다야, 너에게 화가 있다. 너희 마을들에서 행한 기적들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했더라면, 그들은 벌써 굵은 베 옷을 입고, 재를 쓰고서, 회개하였을 것이다. 22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23 화가 있다. 너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치솟을 셈이냐? 지옥에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 가버나움에서 행한 기적들을 소돔에서 행했더라면, 그는 오늘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24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음악)

 

예수께서는 고라신, 벳새다, 가버다움 등에서 많은 치유의 기적을 행하시고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마을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마을 사람들에 대해 들을 때. 당신의 마음에서는 무엇이 올라옵니까? (음악)

 

회개하지 않는 이들에 대한 예수님의 꾸짖음이. 당신에게도 향하고 있습니까? (침묵) 당신을 꾸짖으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느껴봅니다.. (음악)

 

본문으로 다시 초대합니다. (말씀낭독) (음악)

 

예수님의 꾸짖음 안에서 안타까움과 사랑을 느낍니다. (침묵) 다시 한번 회개하는 은총을... 하나님께 방향을 돌려 오직 하나님만이 주인되심을 고백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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