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동행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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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월 매일묵상
박준원 2024-07-13 추천 0 댓글 0 조회 79

오늘은 715일 월요일 입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은 마태복음서 1034절에서 111절 입니다.

오늘의 기도: 너희는 내가 땅 위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마10:34) 사랑의 주님, 잘라버려야 할 죄를 ​성령의 검으로 잘라내게 하옵소서! 끊어야 할 습관을 끊어내게 하옵소서!

 

34 "너희는 내가 땅 위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35 나는 '아들이 제 아버지를, 딸이 제 어머니를, 며느리가 제 시어머니를 거슬러서 갈라서게' 하러 왔다. 36 '사람의 원수가 제 집안 식구'일 것이다. 37 나보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게 적합하지 않고, 나보다 아들이나 딸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39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40 "너희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요,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41 예언자를 예언자로 맞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을 의인이라고 해서 맞아들이는 사람은, 의인이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42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작은 사람 가운데 하나에게, 내 제자라고 해서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절대로 자기가 받을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1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지시하기를 마치고 거기에서 떠나셔서, 그들의 여러 도시에서 가르치시고, 복음을 선포하셨다. (음악)

 

성경 말씀을 들으며 당신에게 울림이 있는 구절을 바라봅니다. 그 문장이 내게 어떤 의미를 전하고 있는지 바라봅니다. (음악)

 

너희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요.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는 말씀을 하신 예수님의 마음으로 들어가 봅니다. (음악)

 

천천히 귀를 기울여 말씀을 음미해봅니다. (말씀낭독) (음악)

 

예수님께서 복음을 선포하시는 말씀을 들으며 당신에게 다가오는 말씀이 있습니까? (침묵) 주님의 품안에서 말씀을 받아들여 봅니다. 말씀을 호흡으로 받아들여봅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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