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동행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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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금 매일묵상
박준원 2024-07-08 추천 0 댓글 0 조회 88

오늘은 7월 12일 금요일 입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은 마태복음서 10장 16절에서 23절 입니다.

오늘의 기도: 너희는 뱀과 같이 슬기롭고, 비둘기와 같이 순진해져라.(마10:16) 사랑의 주님, 세상을 이길 지혜를 주옵소서!


16 "보아라, 내가 너희를 내보내는 것이, 마치 양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과 같이 슬기롭고, 비둘기와 같이 순진해져라. 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법정에 넘겨주고, 그들의 회당에서 매질을 할 것이다. 18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나가서, 그들과 이방 사람 앞에서 증언할 것이다. 19 사람들이 너희를 관가에 넘겨줄 때에, 어떻게 말할까, 또는 무엇을 말할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너희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그 때에 지시를 받을 것이다.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21 형제가 형제를 죽음에 넘겨주고, 아버지가 자식을 또한 그렇게 하고, 자식이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서 부모를 죽일 것이다. 22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서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23 이 고을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고을로 피하여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스라엘의 고을들을 다 돌기 전에 인자가 올 것이다. (음악)


예수님께서는 뱀과 같이 슬기롭고, 비둘기와 같이 순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 때문에 박해를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음악)


디모데후서 1장 8절에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함께 겪으라고 하십니다. 고난을 받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일까요? (음악)


우리가 박해를 받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시 한번 말씀을 듣겠습니다. (말씀낭독) (음악)


예수님께서는 고난을 받는 저희들에게 끝까지 견디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저희가 견디기 힘들 것을 아시고, 예수님께 자비를 구하면 저희를 구원해주신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가고, 친밀해져 갑니다. (침묵) 이시간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십시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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