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동행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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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금 매일묵상
박준원 2024-07-02 추천 0 댓글 0 조회 81

오늘은 7월 5일 금요일 입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은 마태복음서 9장 9절에서 13절 입니다.

오늘의 기도: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자비요, 희생제물이 아니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9:13) 사랑의 주님, 주님이 진정 원하시는 삶, 사랑과 자비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9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그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갔다. 10 예수께서 집에서 음식을 드시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자리를 같이 하였다. 11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예수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당신네 선생은 세리와 죄인과 어울려서 음식을 드시오?" 12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서 말씀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자비요, 희생제물이 아니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음악)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십니다. (침묵) 당신은 의인이나 죄인 중 어떤 상태에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음악)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후 인간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더 이상 하나가 아니라는 사실과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갔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음악)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분리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상태라고 말씀하시는지 다시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말씀낭독) (음악)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병든자라고 인정하는 사람을 건강한 사람이 되도록 고쳐주십니다. 그리고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사람을 부르셔서 구원하여 의인이 되도록 해주십니다. (침묵) 주님! 저희가 병든자 임을, 죄인임을 알아차리게 해주십시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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