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제자훈련

  • 예배와 말씀 >
  • 예수제자훈련
6-3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듣는가?
박준원 2024-12-03 추천 0 댓글 0 조회 38

6단원 주님의 음성 듣기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3과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듣는가?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인류 역사를 통해 자기 백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자신의 뜻을 깨닫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도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소리를 통해 귀로 들으려 하기 때문에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유기성 목사 간증) 저도 언젠가는 하나님의 음성을 꼭 듣겠노라고 기도원에 올라간 적이 있었습니다. '내가 너를 목사로 불렀다'는 말씀을 꼭 듣고 싶었습니다. 기도원 뒷산에 올라 나무를 잡고 흔들며 기도하였습니다. '유기성 목사야, 내가 너를 불렀다!' 이런 목소리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하나님의 음성은 듣지 못하고 나무만 열심히 흔들다 내려왔습니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하나님의 음성은 육성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생각으로 듣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보면, 성령께서 예수님께서 가르치시고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생각을 통해서 역사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오셨습니다. 우리 마음에 오신 성령께서 육신의 귀에다 대고 말씀하실 이유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말씀하시는데 그 통로가 바로 우리의 생각입니다. 어떤 생각이 떠오르게 하는 방법으로 성령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방법으로 말씀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면 우리가 일상생활 가운데 쉽게 지나쳤던 생각이나 내면의 소리가 하나님의 음성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요셉 집사님의 강의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

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육성으로 듣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말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제가 작업을 하면서 방을 어질러 놓았는데, 정리정돈이 되어야 좋아하는 아내가 방문을 열어 보고는 한숨을 쉬고 나갔다면 아내는 말 한마디 안했지만, '방 좀 치워요!'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것과 같습니다. 

아내의 마음을 깨달은 것이 아내의 음성을 들은 것입니다. 꼭 육성으로 들어야 그 사람이 하려는 말을 듣는 것은 아닙니다. 얼굴 표정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그 사람 생각만 해도 그가 하려는 말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았을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죄의 유혹에 깊이 빠졌던 한 성도가 있었습니다. 그는 죄를 지을 때마다 경고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후로 그의 마음에는 유혹과 경고 사이에 무서운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그는 그 갈등이 성령의 경고 때문임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해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계속해서 듣게 된 이후로는 예전처럼 죄를 지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음란이라는 죄 때문에 파괴된 어느 가정 이야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그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강력하게 경고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그는 하나님의 음성에 무릎을 꿇고 복종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힘으로 결코 이길 수 없었던 죄의 유혹에서 벗어나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 최근에 하나님의 책망이라고 느낄 만한 어떤 생각이 있었습니까?


다음 구절을 큰 소리로 읽어보세요.

(에스겔3: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로마서8:5-6)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이사야55:8-9)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우리는 이와 같은 성경 구절을 통해 우리 안에 오신 성령께서 우리 마음과 생각에 역사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생각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생각으로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에 귀가 열려야 합니다. 그 귀가 열릴 때 세밀한 부분까지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마음 안에 일어나는 모든 생각이 다 성령께서 주신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마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우리의 생각 속에는 성령께서 주시는 생각뿐만 아니라 사탄이 주는 생각도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을 향하여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위대한 신앙고백을 하였습니다. 그 신앙고백은 하나님께서 알게 하셨고 입술로 고백하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에 대해 말씀하실 때 예수님을 붙잡았습니다. 그런 일은 결코 주님께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항변했습니다. 마치 주님을 위한 것처럼 보이지만, 예수님은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베드로를 책망하셨습니다. 베드로의 생각 가운데 사탄이 역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 하나님께서도 생각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마귀도 생각을 통해 역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에 일어나는 생각 가운데 어떤 것이 주님의 음성인지, 마귀가 주는 생각인지 잘 분별해야 합니다. 주님의 음성은 붙잡아야 하고 마귀의 생각은 거절해야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생각해도 놀랄 만큼 끔찍하고 부끄러운 생각이 일어날 때가 자주 있습니다. 마귀가 생각에서 역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죽고 싶은 생각, 죽이고 싶은 생각, 슬픔 생각, 자기 연민, 우울증, 가출하고 싶은 생각, 온갖 음란한 생각 등은 마귀가 주는 생각입니다. 


(유기성 목사 간증) 스스로 위선자요, 가증한 자라 여겨졌기 때문에 목회를 그만 둘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요한복음 13장을 읽는데 성령께서 제게 나쁜 생각을 심어주는 것은 바로 마귀의 역사임을 깨닫게 하셨고 영적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잠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악한 생각, 부정적인 생각을 소홀히 여겨서는 안됩니다. 마귀가 주는 생각으로부터 마음을 지키지 않으면 마귀의 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13장2절에 마귀는 가룟 유다에게 예수님을 팔 생각을 넣어주었습니다.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이 마귀로부터 온 것을 알았다면 유다는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귀가 준 생각을 자신의 생각으로 품었을 때, 마귀가 가룟 유다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마귀의 종이 된 것입니다. 


부부상담을 하다보면, 이혼상담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이혼을 생각하게 하는 마음을 마귀가 주었는지 분별하게 합니다. 그리고 마귀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 중에 어떤 생각을 선택할지 결정하게 합니다. 그러면 많은 부부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택하여 화해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귀는 생각으로 역사하기 때문에 그것이 마귀가 주는 것인지 잘 분별하지 못해 그 생각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 죄를 짓게 됩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주시는 생각은 조금만 귀 기울이면 알 수 있습니다. 기도하라, 전도하라, 사랑하라는 생각은 성령께서 주신 생각입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지 않는 사람은 기도해야지, 전도해야지라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주님이 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셨다고 고백을 해야 합니다. 


질문) 마귀가 당신의 생각을 통해 어떻게 역사하고 있습니까? 주님은 당신에게 어떤 마음을 주시고 계십니까?  생각나는 것을 써보세요.


기도) 사랑의 하나님, 음성이 아닌 생각을 통해 성령님께서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안에 떠오르는 생각이 마귀가 주는 생각인지, 주님의 음성인지를 잘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그래서 마귀의 생각은 거절하게 하시고 주님의 음성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6-4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는 방법 박준원 2024.12.03 0 41
다음글 6-2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이유 박준원 2024.12.03 0 39

51161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도계로95번길 6-10 (도계동) TEL : 055-277-9940 지도보기

Copyright © 한교회 ;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10
  • Total171,468
  • rss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