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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기(종교개혁 시대의 신학자들의 저술들)
박준원 2020-10-09 추천 0 댓글 1 조회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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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종교개혁시대의 주요신학자들의 저술들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리처드 포스터의 <신앙고전>이라는 책을 참조하였습니다. 


1. 마틴 루터의 <믿음의 기도> 중에서

(232) 기도의 위력을 체험하지 않은 사람은 기도의 힘이 얼마나 큰지, 또 기도의 효과가 어떠한지를 모릅니다. 문제가 생기면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열심히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이미 내 기도를 들으셨고, 내가 기도한 것 이상으로 이미 얻었다는 확신이 생깁니다. 때로 하나님께서 응답을 늦추시기도 하지만 언제나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보잘것없는 인간이 하늘에 계신 전능하신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할 때 우리의 죄와 허물 때문에 마음과 양식까지도 하나님과 멀어져서는 안됩니다. 의심 가운데 있거나 무서워 겁을 먹어서도 안됩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의 기도를 들으셨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붙잡아야만 합니다. 이런 이유로 옛 사람들이 기도를 '마음이 하나님께로 올라가는 것'이라고 정의했습니다. 


2. 장 칼뱅의 <자기 부인의 기쁨> 중에서

(287) 진정한 자기 부인이 우리를 얼마나 더 조용하고 인내심 있게 만드는지 살펴봅시다. 무엇보다 성경은, 우리가 평안하고 고요한 삶을 원하다면 자기를 부인하고 모든 일을 하나님 뜻에 맞추는 동시에 우리의 기질까지도 우리의 정복자이신 하나님께 굴복시켜야만 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주지시킵니다. 

부와 명예를 갈망하고 권력을 추구하며 재물을 쌓는 것과 겉보기에 허영심과 자만심을 충족시켜 주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허망한 것들을 모으는 것은 우리의 맹렬한 열정이요 끝없는 욕망입니다. 또한 우리는 가난을 두려워하거나 혐오하며 비천함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피하려고 애를 씁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이런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다른 경로는 택해야만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축복 없이 번영하는 것을 소망하지도 말고, 심지어 생각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3. 아빌라의 테라사의 <진보를 이루려는 노력> 중에서

(335) 그러므로 실패한다 해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더 나아가 진보하려는 노력을 절대로 멈추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넘어짐을 통해서도 당신에게 좋은 것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신뢰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혼자 영적 전투에 임하지 마십시오. 가장 위대한 무기는 십자가입니다. 유혹이 시작된다면 자신의 노력으로 반격하지 말고 조용히 기도와 묵상으로 나아가십시오. 기도하기 위해서 하던 일을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기도의 영으로 계속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하는 모든 시간을 유익하게 바꿔주실 것입니다.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처음부터 기도하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우리가 패배하게 되는 오직 한가지 길은 기도를 멈추는 것입니다. 

일곱번째 거처에서는 하나님과의 연합이 다른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의 눈에 덮여 있는 비늘을 제거해주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총 가운데 어떤 것들을 우리의 영혼의 눈으로 보고 이해하게 하십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영광의 광채로 우리의 영혼이 불타오르고 삼위 하나님이 뚜렷이 구별되고 놀라운 지식으로 우리의 영혼이 삼위하나님이 한 본체시고 한 능력이시라는 심오한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당신의 노력이 아무리 위대하게 보여도 그 노력을 통해서는 그 성의 아무 거처에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을 그곳으로 인도하셔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저항을 만난다고 해도 절대로 자신의 힘을 써서는 안된다는 점을 충고하고 싶습니다. 


4. 조나단 에드워즈의 <마음을 다해 섬김> 중에서

(43) 만일 우리가 신앙에 열심을 품지 않거나 우리의 의지나 성품을 강하게 훈련하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신앙의 중요성은 너무나 커서 반쪽의 헌신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신앙에서만큼 우리의 마음 상태가 중요한 곳은 아무데도 없고, 신앙에서만큼 미지근한 것이 보기 싫은 곳도 아무데도 없습니다. 

참된 신앙은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신앙의 힘은 먼저 우리의 마음속에서 나타납니다. 우리의 마음이 모든 신앙의 처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신앙은 외적인 형태, 즉 단순한 모양과는 대조적으로 경건의 능력이라 불립니다. 

나는 마음의 열정이 움직이지 않는 한 교리나 말씀을 듣는 것이나 다른 사람의 설교나 가르침이나 그 아무것도 우리를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마음에 불이 붙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을 얻지 못하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지 못하고 죄로부터 멀어질 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신앙의 일들이 마음 속 깊은 열정을 불러일으키지 않고서는 아무런 성취도 있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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