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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카이로스: 하나님의 시공간> PART 3 두 종류의 시공간
박준원 2021-12-04 추천 1 댓글 0 조회 372

​PART 3 두 종류의 시공간 


<원리 9 카이로스의 시공간과 크로노스의 시공간>

1. 카이로스와 크로노스

하나님은 두 세계를 창조하셨습니다. 크로노스와 카이로스입니다. 첫째 우리가 살아가는 물리적 시공간, 보이는 자연 세계이고, 둘째 하나님이 계시는 보이지 않는 영적인 시공간입니다. 영적인 세계는 실재하는 시공간입니다.  


1) 시공간의 본질

성경은 두 종류의 시간을 이야기합니다. 크로노스는 우리가 살아가는 물리적 시공간에 흐르는 시간이고 카이로스는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영적인 시간입니다. 

- 영적인 시공간에서는 시간이 순서대로 흐르지도 일정하게 흐르지도 않습니다.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습니다. 

- 벧후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 영적인 시공간에서는 천년이 걸려야 일어날 법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순간은 인류 역사의 방향과 의미를 결정하였습니다. 


2) 힘과 능력

카이로스의 시공간 속에는 하나님의 힘,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합니다. 물리적 시공간의 근원은 만유인력, 즉 중력이 만들어내는 중력장에 있습니다. 중력의 힘이 우리가 살아가는 시공간을 만들어 냅니다. 중력이라는 힘이 만들어낸 부산물이 시간과 공간입니다. 크로노스 시공간의 근원은 힘입니다. 

* 참고서적: 물리학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들은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카를로 로벨리, 샘앤파커스, 2018)를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에 대한 내용)

- 마찬가지로 카이로스 시공간의 근원 역시 힘,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펼쳐지는 장입니다. 하나님께서 크로노스 시공간 역시 창조하셨고 그분의 능력으로 지어졌지만, 자신이 능력을 물리적 법칙 속에 제한하셨습니다. 

- 카이로스의 시공간은 하나님의 능력이 제한 없이 펼쳐집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십니다. 크로노스의 시간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죽음이란 되돌릴 수 없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카이로스의 시공간에는 이런 제약이 없습니다. 크로노스의 본질이 중력장이라면, 카이로스의 본질은 하나님의 능력장입니다. 


3) 네가 믿으면

- 요11: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왜 믿으라고 하셨을까요? 믿음은 카이로스의 시공간을 크로노스의 시공간으로 가져오는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있을 때, 카이로스의 시공간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이 크로노스의 시공간 안으로 들어옵니다.

-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크로노스의 시공간으로 카이로스의 시공간이 들어와 펼져질 때, 카이로스의 시공간이 부분적으로나마 크로노스의 시공간을 뒤덮습니다. 그 때 하나님의 능력이 크로노스의 법칙을 뛰어넘어 펼쳐집니다. 

- 믿음으로 카이로스 시공간의 문을 열 때,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 역사의 본질입니다. 


2. 카이로스의 시공간에 속한 것들

우리의 육체가 크로노스의 시공간에 속했다면, 우리의 영은 카이로스의 시공간에 속했습니다. 

1) 하나님의 능력

카이로스의 시공간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습니다. 카이로스의 시공간을 만들어내는 주체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펼쳐지는 곳까지가 카이로스의 시공간입니다. 크로노스의 시공간에도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만 제한적입니다. 반면 카이로스의 시공간에서는 모든 물리학의 법칙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2) 의미

카이로스의 시공간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의미는 갈망에서 오고 갈망은 영의 작용입니다. 때문에 의미 역시 카이로스의 시공간에 속한 것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어느 정도 의미를 찾을 수 있지만, 솔로몬은 크로노스의 인생이 헛되고 헛되다고 고백합니다. 

- 전1:2-3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3) 기쁨과 행복

의미 있는 것을 이루었을 때 느끼는 기쁨과 행복 역시 카이로스의 시공간에 속한 것입니다. 성경은 기쁨을 성령의 열매라고 말합니다. 

4) 거룩

거룩함 역시 카이로스의 시공간에 속한 것입니다. 

5) 사랑을 비롯한 성령의 열매들

성령의 열매들 역시 카이로스의 시공간에 속한 것들입니다. 

- 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3. 크로노스의 시공간

크로노스는 그냥 흘러가는 시간입니다. 여기서는 생존할 뿐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것을 허무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 롬8:19-20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때만 허무한 존재에서 의미와 기븜, 만족과 열정, 사랑과 능력이 부여되기 때문입니다. 카이로스의 시공간을 열어 그들의 존재에 의미를 부여할 사람을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묵상) 천년이 하루 같은 카이로스의 시간을 경험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초월적인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허지는 것은 카이로스의 시공간이 우리 자신이 선 크로노스의 시공간 안으로 흘러들어올 때입니다. 믿음으로 하늘을 여십시오. 


<원리 10 인간, 위대한 게이트>

창세기를 보면 카이로스의 시공간이 크로노스의 시공간 안으로 들어오는 문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창 28:10-12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 이 말씀은 카이로스의 시공간과 크로노스의 시공간이 연결된 것입니다. 

- 창 28:16-19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

- 야곱은 이곳이 바로 하나님의 집이고 하늘의 문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집은 카이롯의 시공간입니다. 그리고 여기가 바로 하늘의 문, 카이로스의 시공간이 우리가 사는 크로노스의 시공간 속으로 흘러들어오는 문이라는 것입니다. 야곱이 이곳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제단을 쌓습니다. 이 생각이 발전하여 다윗과 솔로몬 때에는 성전을 세웁니다. 성전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 하늘의 문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 행 7:47-48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 사람의 손을 만든 건축물이나 특정 장소가 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 하나님의 아들들! 바로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카이로스의 시공간이 크로노스의 시공간으로 들어오는 하늘의 문은 구약에서 성전이라 불린 장소나 건물이 아닌 바로 사람입니다. 

- 인간은 육체와 영을 가진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두 세계에 낀 유일한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인간 외에 카이로스와 크로노스를 연결할 수 있는 존재는 없습니다. 바로 우리 자신이 카이로스의 시공간을 이 땅으로 가져오는 하늘의 문입니다. 


4.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들

어떻게 하면 하늘의 문을 열수 있을까요?

1) 갈망하는 기도

첫번째 열쇠는 갈망하는 기도입니다. 

- 행2:1-4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은 카이로스의 시공간이 크로노스의 시공간 안으로 들어온 대표적인 사건입니다. 그날 얼마나 강력했던지, 시각화되고 청각화되어 보여지고 들려졌습니다. 백이십 명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수님의 말씀대로 간절히 기도할 때 하늘의 문이 열렸습니다. 

- 카이로스의 시공간은, 성도들이 간절한 갈망을 가지고 기도할 때 열립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이 땅에 펼쳐지기를 갈망할 때, 그곳에 하늘의 문이 열립니다. 때로는 금식기도, 합심기도는 갈망의 열쇠를 증폭시키기도 합니다. 

2) 거룩함

두번째 열쇠는 거룩함입니다. 

- 고전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 성전 된 우리의 몸, 하늘이 임하는 통로인 우리의 삶을 깨끇하고 거룩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율법적인 거룩함이 아니라 인격적인 거룩함을 뜻합니다. 즉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에서 오는 거룩함은 순종에 가깝습니다. 말씀하실 때, 순종함으로 거룩함을 지키는 것입니다. 

- 하늘이 열리는 역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지 않으셨는데, 율법적 열심을 가진다고해서 하늘이 열리지 않습니다. 

3) 믿음

세번째 열쇠는 믿음입니다. 믿음은 하늘의 여는 강력한 열쇠입니다. 갈망이 있고 거룩함이 있어도 믿음이 없이는 하늘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믿음은 하늘을 이 땅에 끌어오는 통로입니다. 


5. 카이로스의 결과

카이로스의 시공간이 크로노스의 시공간으로 들어올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카이로스의 시공간에 존재하는 능력, 의미, 기쁨과 사랑,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의지에 따라 크로노스의 시공간 속으로 흘러들어옵니다. 카이로스의 시공간은 하나님의 의지가 지배하고 펼쳐지는 곳입니다. 그곳에는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이 있습니다. 이 놀라운 은혜는 사람 또는 공동체에 임하게 되고, 점차 확장되어 갑니다. 영적 영향력이 흘러가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 에스겔의 환상, 다니엘의 친구들(풀무불), 바울의 다메섹 도상(예수님), 솔로몬의 성전 봉헌식(하나님의 영광), 엘리야의 갈멜산 사건(하나님의 불), 모세의 홍해와 시내산의 십계명, 바울과 실라(감옥), 예수님의 치유와 기적들(가나의 혼인잔치, 나사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가장 강력한 사건)

- 카이로스이 시공간이 임하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집니다. 

- 바로 우리 자신이 하늘의 문입니다. 하나님의 의지와 능력이 담긴 카이로스의 시공간이 오늘 당신을 통해 이 땅에 임하고 흘러갈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하나님의 시공간과 우리가 선 땅, 하늘과 땅이 마침내 완전히 하나가 될 것입니다. 

- 계21:2-4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통치를 의미합니다. 마지막 때에는 시공간이 완전히 하나가 되고, 하나님의 통치가 이 땅에 충만할 것입니다.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고 성경의 메시지입니다. 

(묵상) 하늘의 문을 열어본 경험이 있습니까? 바로 우리 자신이 하늘의 문입니다. 우리 자신을 통해 하늘이 이 땅에 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하늘의 문을 열어주십시오!


<원리 11 하늘과 땅이 만날 때>

1. 하나님의 임재

크로노스의 시공간으로 카이로스의 시공간이 흘려들어올 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현상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 사6:1-4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 이사야가 본즉, 전혀 다른 시공간이 보였습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거기 있었습니다. 

- 사11: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 하늘이 이 땅에 임할 때, 능력과 기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앞서 오는 것이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에스겔도 동일한 경험을 합니다. 

- 겔1:1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 겔1:4-5 내가 보니 북쪽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비치 그 사방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현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그들에게 사람의 형상이 있더라 

- 에스겔은 크로노스의 시공간으로 흘러들어온 카이로스의 시공간 속에서 기이한 것들을 보았습니다. 에스겔도 이사야처럼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경험하였습니다. 

- 하늘이 열릴 때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나를 향한 창조주의 계획이 그곳에 있습니다. (데스티니) 카이로스의 시공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곳입니다. 

- 솔로몬의 성전 봉헌식에서도 하나님을 찬송할 때 하늘이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하나님의 성전에 가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크로노스의 시공간에 임한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 약속과 사명

하늘이 열릴 때 일어나는 두 번째 현상은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다메섹 도상을 지날 때 하늘이 열렸습니다. 그곳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사명을 받았습니다. 하늘이 열릴 때 말씀이 임했습니다. 

- 행9:3-7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 하늘이 열릴 때, 약속과 사명이 부어집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영혼을 덮습니다. 세상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이 풀어집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할 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데스티니)를 알게 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하늘에 있습니다. 


3. 위로와 격려

셋째, 하늘이 열릴 때 그곳에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가 있습니다. 

- 행7:55-56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 순교하는 스데반에게 하늘로부터 위로가 임하였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이 길을 계속 가게 할 위로와 격려가 하늘로부터 임합니다. 


4. 인도하심

하늘이 열릴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도 함께 열립니다. 

- 출13:21-22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 카이로스의 시공간 안으로 들어갈 때, 우리는 완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5. 거룩함

카이로스의 시공간으로 들어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대면하게 됩니다. 

- 사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 카이로스의 시공간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대면하는 곳입니다. 회개는 죄의 기억들을 억지로 짜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대면할 때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6. 보호하심

카이로스이 시공간으로 들어갈 때 그곳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습니다. 


7. 승리

카이로스의 시공간이 흘러들어올 때, 그곳에는 또한 하나님의 승리가 있습니다. 


8. 자유와 해방

하늘이 임할 때 그곳에는 자유와 해방이 주어집니다. 


9. 치유와 기적

카이로스의 시공간이 임할 때 그곳에 치유와 기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부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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