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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카이로스: 하나님의 시공간> PART 2-2 원리
박준원 2021-12-04 추천 1 댓글 0 조회 344

​PART2-1 원리 


<원리 5 도덕과 윤리의 기준은 영에 속했다> 95페이지

다섯 번째 원리는 도덕과 윤리의 궁극적인 기준은 영에 속했다는 것이다. 


- 고전2: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 행복과 만족은 영에 의해 결정됩니다. 영이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가치와 도덕의 기준은 영에 속한 것입니다. 

- 무엇이 선한 것이고 무엇이 악한 것인지 이 판단의 기준과 도덕과 윤리의 기준은 혼과 육에 속한 것이 아니라 영에 속한 것입니다. 보이는 세상에는 상대적인 기준만 존재할 뿐 절대적인 기준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인간이 만든 질서와 윤리는 상대적이며 임시적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절대적인 선악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에만 있습니다. 이것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 속한 것입니다. 

(묵상) 우리의 삶의 절대 기준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습니까?


<원리 6 시기와 분쟁은 육에 속한 것이다> 99페이지

여섯 번째 원리는 시기와 분쟁은 육에 속했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영은 하나 되게 하고, 육은 나누어 분열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영에는 너와 나의 구분이 없습니다. 예수 안에서는 모두 하나가 됩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육은 자기 중심적이고 시기하며 경쟁합니다. 너와 나의 구분이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밥을 먹으면 내 배가 부르지 상대방의 배가 부르지 않습니다.   

- 하나님의 영은 옳고 그름보다는 사랑과 연합을 선택하기 때문에 하나가 되게 하지만, 육은 사랑과 연합보다 옳고 그름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내 몫과 내 이익에 관심이 많습니다. 영적인 사람(성령 충만한 사람)은 내가 옳은지, 네가 옳은지에 관심이 없습니다. 오히려 서로 하나 되고 사랑하는 것에 집중하지만, 육적인 사람은 옳고 그름, 내 몫의 많고 적음에 집착합니다. 때문에 시기와 분쟁이 일어납니다. 

(묵상) 오늘 우리가 하나로 연합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영은 하나되게 합니다. 내가 옳다고, 내 몫을 챙기려고 분열하는 모습은 없는지 살펴봅시다. 


<원리 7 영은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높인다> 102페이지

일곱 번째 원리는 영은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 고전3:5-7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 육은 자신을 높이고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높아지고 싶어합니다. 돈 자랑, 학벌 자랑, 때로는 영적 권위를 자랑하는 사람도 육적인 사람입니다. 

- 영적인 사람은 자기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영적인 사람은 사람의 인정과 칭찬을 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만 높입니다. 하나님이 높아지시면 기뻐하고, 하나님이 드러나시면 즐거워합니다. 자기가 드러나거나 높아지면 불편해하고 그 자리를 피합니다. 자기가 높아지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 육적인 사람은 자기 공로를 알아주지 않거나 무시당하면 억울해하고 분노합니다. 영적인 사람은 자기 공로에 대해서는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육적인 사람은 자신이 높여지지 않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영적인 사람은 하나님이 높여지지 않는 것에 대해 분노합니다. 

(묵상) 나를 분노하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무시당하는 것입니까? 내 자신이 무시당하는 것입니까? 나의 기쁨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높임을 받는 것입니까? 내 자신이 높임을 받는 것입니까?


<원리 8 우리 몸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인간의 몸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인간의 육체는 다른 영이 거할 수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거룩하고 특별한 장소로 창조하셨습니다. 

- 고전3:16-17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 하나님의 성전에 요구되는 것은 바로 거룩입니다. 하나님의 성전과 짝을 이루는 단어가 거룩입니다. 하나님은 죄가 있는 곳에 거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 몸은 거룩해야 합니다. 

- 영적 성장, 영적 훈련은 영을 훈련하거나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 특히 혼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영은 그 속성상 개발되는 것도 발전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청므부터 완전하며 처음부터 영원합니다. 때문에 성령을 받는 순간 우리는 영적으로 완전해집니다. 우리의 영은 성령께서 들어오시는 순간 완전해집니다. 

- 영적 성장, 성화란 혼과 육이 변하는 것입니다. 영의 속성으로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기에 합당한 성전으로 지어져 가고 변화되어져 가는 것이 영적 성숙입니다. 성전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1) 두 종류의 시공간

- 혼으로는 영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두 세계는 독립된 시공간이 있습니다. 헬라어에는 시간을 의미하는 두 단어가 있습니다. 크로노스는 보이는 세계의 시공간이라면, 카이로스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시공간입니다. 크로노스는 자연의 시간이라면, 카이로스는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영적인 시간입니다. 

- 카이로스는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어 가는 시간이며,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시는 영의 시간입니다. 

- 창13:14-17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 아브라함은 이 땅을 이전에도 계속 밟아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땅을 말씀하셨을 때, 그 땅은 이제 특별한 땅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크로노스의 시간과 카이로스의 사간의 차입니다. 


2) 카이로스 시간과 영적인 순간

- 크로노스의 시간은 매일 먹고, 마시고, 자고, 일하는, 이 육과 혼의 일들은 영의 일들과는 분리된 시공에서 일어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의 말씀이 아브람에게 임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영적인 시공간 속에 있던 그 말씀이 아브라함이 살아 가는 시공간 속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카이로스의 시공간이 크로노스의 시공간 속에 들어온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인 순간입니다. 

- 우리 인생은 이런 순간들로 채워져야 합니다. 바쁘게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 아니라 매 순간이 영적인 순간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하늘이 임하는 순간입니다. 우리의 사간은 카이로스의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의 시간이 내 시간 속에 들어올 때 영적인 역사가 일어납니다. 

(묵상) 나의 오늘은 어떤 시간이었습니까? 그냥 흘러가는 크로노스의 시간이었나요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카이로스의 시간이었습니까? 매일, 매 순간 영적인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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