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별성경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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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목) 새벽기도회 (잠12:18)
박준원 2022-06-07 추천 1 댓글 0 조회 312

<20220609 목요일 새벽기도회>


잠언12장18절

개정)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새번역)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말은 비수 같아도,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아픈 곳을 낫게 하는 약이다.

공동번역) 함부로 뱉는 말은 비수가 되지만 슬기로운 사람의 혀는 남의 아픔을 낫게 한다.

메시지) 무분별한 말은 난도질로 상처를 주지만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상처를 아물게 한다.


히브리어원어)

칼로(헤레브, 공격하다, 쳐죽이다<칼, 검) 찌름 같이(마드카라, 찌르다, 꿰뚫다<명사형) 생각없이(경솔하게) 말하는 자가(바타, 경솔하게 말하다) 있고(예쉬, 있다)

지혜로운 자의(하캄, 지혜로운, 현명한, 전문기술자) 혀는(라숀) 양약과 같다.(마르페, 치료, 건강, 도움, 구제<라파, 고치다) 

(묵상)

1. 칼의 종류

사람을 살리는 칼: 음식을 만드는 요리용 칼, 수술에 필요한 수술용 칼

사람을 죽이는 칼: 무기, 검/칼의 시대(전쟁)

2. 칼 주머니, 약 주머니

내 주머니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인생의 주머니에 무엇을 담느냐? 

3. 칼 같은 사람과 약 같은 사람

만나면 좋은 친구~ 유재석^^

만나면 불편한 친구~

4. 치유를 경험한 이후...

칼이 아니라 약으로 ~ 

거듭남이란? 상처 주고 상처 받는 사람에서 치유하는 사람으로 



[NASB]잠 12:18 

There is one who speaks rashly like the thrusts of a sword, But the tongue of the wise brings healing. 


*예쉬 보테(ㅎ) 케마드케로트 ㅎ하레브/ 우레손 ㅎ하카민 마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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