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교회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신앙을 뒤돌아 봅시다.
6) 빌라델비아(형제사랑) 교회
*B.C 138년 버가뭄의 빌라델푸스에 의해 창건되었다.
다양한 문화가 서로 교차하는 곳으로 '열린문'으로 불렸다.
또한 상당히 민족주의적인 유대인의 회당이 있었다.
메신저: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분, 여시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시면 열 사람이 없는 그분이 말씀하신다.
나는 네 행위를 한다.
(네 앞에 문을 열어두었는데, 아무도 닫을 수 없다.)
네가 힘은 적으나,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모른다고 하지 않았다.
사탄의 무리(유대사람)들을 네 손에 맡기겠다. (너를 사랑함을 알게 하겠다.)
인내하라는 말을 지켰으니, 시험 받을 때 너를 지켜주겠다.
네가 가진 것을 굳게 붙잡아서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여라.
이기는 사람은
하나님 성전 기둥이 되게하겠다.
새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이름을 그 사람의 몸에 써 두겠다.
묵상)
주님은 다 알고 계신다.
참 무섭고 두려운 말씀입니다.
아무도 모르겠지! 천만의 말씀입니다.
주님은 행위를 아시고 생각을 하시고 동기를 아십니다.
아무 것도 감출 수가 없습니다.
힘은 적지만, 그래도 믿음을 지켰습니다.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힘겹게 넘어지고 쓰려지면서 지켜내는 것입니다.
그런 빌라델피아교회를 칭찬하십니다.
믿음을 지켰으니 나도 지켜주겠다. 약속하십니다.
사단의 세력도 무릎 꿇게 하는 권세도 허락해 주십니다.
*열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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