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팀의 어린이가 맹장이라는 소식에 모두 함께 기도했습니다.

팔레스타인에서 수술한다는게 여러가지로 불안했기 때문에....

하지만 다행히 맹장이 아니라 다들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어린이팀 소식을 듣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세훈이가 장염이라는 진단을 받으면서 수술 안해도 되었습니다.
여기서 약과 죽을 먹으면서 쉬면된다고합니다.
이 일로 사이가 안좋았던 친구와 화해하게 되었고 조 안에 연합과 사랑의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한가지는 부산 이은주 선생님이 택시에서 내리다가 넘어져서 이가 깨졌습니다.
다른 곳이 이상이 없도록 아뢰어주세요.

이 곳에서는 아이들이 가정방문을 하고 속속 들어 오고 있습니다.
모두들 기쁨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것들은 평가회를 끝내고 나눠드리겠습니다.
오후에는 대학팀과 같이 난민촌의 아이들을 위로 하러갑니다.
아이들이 많이 거칠어서 돌을 던지는 어려움이 있는데 이 아이들이 우리가 나누는 사랑을 알아 기쁨소식에 고백하기를 원합니다.
문화공연과 체육대회와 코너학습으로 같이 아이들이 피부로 느끼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서로 사랑으로 섬기는 모습이 되길 아뢰어주세요.
풍성한 것들을 나눠드리기를 원하며 처소에서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