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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온 예찬이 소식입니다.마지막이 될듯합니다
박윤선 2007-01-27 추천 0 댓글 1 조회 449

할렐루야~! 

 

이와같이 너희 빛을 사람들에게 비춰라 그래서 사람들이 너희의 선한 행동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마태복음 5장 16절)

 

 

**오늘의 어린이군대 묵상말씀

히브리서 10장 1-18절

12절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위해 단 한번의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원수들이 그의 발 앞에 무릎 꿇을 때까지 그 곳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한번의 세사로 그는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완전하게 하셨습니다.

 

**오늘의 어린이군대 소식

아버지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아버지의 은혜를 많이 느낀 일정이 었습니다.

가정방문에서 인도하심에 모두들 기뻐하였고 감사드립니다.

몇조는 경찰차에 실려서 호텔로 돌아 올수 밖에 없었지만 그들도 모두 감사드렸습니다.

성공한 조들은 모두 기쁜소식을 전하고 풍성한 대접을 받고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간증하였습니다.

난민촌에서도 아이들이 우리와의 시간에 너무 기뻐하였습니다.

몇몇 아이들이 그 장소에 들어오지 못해서 우리에게 돌을 던지기는 했지만 그들이 우리와 같이 하는것을 얼마나 원하는지 위로가 되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아뢰어주세요. 나라가 없고 집이 없고 가난해서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평안이 있기를...

오늘 아침에는 요르단으로 가기 전에 예ㅅ님이 걸으셨던 길들을 걸어보려고 합니다.

먼저 예루살렘을 돌면서 예ㅅ님이 걸으셨던 마음으로 돌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갈릴리에가서 그 역사를 눈으로 경험하려고 합니다.

위해서 아뢰어주세요. 관광이 아닌 역사를 체험할수 있게 아이들의 마음에 오셔서 말씀하여 달라고...

그리고 벳산국경으로해서 요르단으로 갑니다.

요르단으로 가면 멜을 자주 보내지 못할것 같습니다.

요르단 일정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것을 보고 아뢰어주세요.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많이 피곤하고 힘들어합니다. 피곤하지 않게, 힘내어서 남은 일정 끝까지 사고 없이 보낼수 있도록

그럼 승리하세요. ^^

 

-----> 어린이군대가 요르단으로 24일 입성했습니다.

           계속 중보해주세요~!


**오늘의 어린이군대 기도제목

1. 어린이 mit 팀이 지치지 않도록 ,, 날마다 말씀으로 새힘을 얻도록,,
2. 한국에서 어린이 군대를 위해 중보하고 계시는 약 600여명의 중보자들이 깨어 기도하도록.. 
3. 요르단 사역가운데 새로운 기름부으심을 위해..
4. 조 어린이와 선생님들을 위해서..
    (사진을 첨부해 보내드립니다.)
     4조 임란희선생님 금휘주 이은산 최준혁 이은혜 이주현 허정윤
     5조 이은주선생님 서지호 임송이 정성원 박지수 박준형 (사진을 안찍으셨네요^^;;)
     6조 이주리선생님 김태문 강지수 백주현 한상훈 이제현
     7조 정호진선생님 방기빈 김찬영 류정 윤인기 김수현
     다음편지때까지 함께 꼭 기도해주세요~!
5. 사역을 준비하시는 요르단팀 선교사님을 위해..
 
사랑하고 축복하며 ..
또 기쁨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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