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림절 제2주 12월 11일 수요일 입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은 마태복음서 11장 28절에서 30절 입니다.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28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음악)
대림 기간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이유들 가운데 하나는, 우리에게 마음의 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은 마음의 쉼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바라는 쉼은 어떤 쉼입니까. (음악)
대림절이 빛의 절기인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으로 꿰뚫고 들어오셔서 회복시키는 능력으로 우리를 어루만져 주시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쉼을 누릴 수 있습니다. 대림 기간 그리스도를 배우십시오. 그리하면 우리는 쉼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음악)
다시금 그리스도를 배우고자 하는 갈망을 가지고 말씀에 귀 기울여 보십시오. (말씀낭독) (음악)
이 시간, 나에게 마음의 쉼을 주고자 하시는 그리스도의 이름 위에 나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올려 기도해 보십시오. (음악)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