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동행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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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금 매일묵상
박준원 2024-10-22 추천 0 댓글 0 조회 73

오늘은 1025일 금요일 입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은 누가복음서 1254절에서 59절 입니다.

오늘의 기도: 눅12:56 너희는 땅과 하늘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이 때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사랑의 예수님, 주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믿음을 주옵소서!)

 

54 예수께서 무리에게도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소나기가 오겠다고 서슴지 않고 말한다. 그런데 그대로 된다. 55 또 남풍이 불면, 날이 덥겠다고 너희는 말한다. 그런데 그대로 된다. 56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 이 때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57 "어찌하여 너희는 옳은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58 너를 고소하는 사람과 함께 관원에게로 가게 되거든, 너는 도중에 그에게서 풀려나도록 힘써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로 끌고 갈 것이고, 재판관은 형무소 관리에게 넘겨주고, 형무소 관리는 너를 옥에 처넣을 것이다. 5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그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절대로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음악)

 

자연의 징조를 보고 일기를 알 수 있듯이, 당신은 예수님의 존재와 활동을 보면서 지금 이 때를 어떻게 분간하고 계십니까? (음악)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세우러 오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계시는데, 당신은 그것을 알아차릴 수 있으십니까? (음악)

 

성령님께 말씀의 영적 의미를 간파해 주시기를 청하며 다시 경청하겠습니다. (말씀낭독) (음악)

 

시대를 분간하면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당신 안에 계신 주님은 어느 때나 어느 곳에서나 당신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원하십니다. 그 곳이 전쟁과 재난의 상황이라 할지라도(침묵) (기도) 주님! 주님께서 앞장서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자 하실 때 주님께 동의하고 순종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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