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동행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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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월 매일묵상
박준원 2024-07-07 추천 0 댓글 0 조회 61

오늘은 7월 8일 월요일 입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은 마태복음서 9장 18절에서 26절 입니다.

오늘의 기도: 그 여자는 속으로 "내가 그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나을 터인데!" 하고 생각했던 것이다.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 여자를 보시고 "기운을 내어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고 말씀하셨다. 바로 그 때에 그 여자가 나았다.​(마9:20-21) 사랑의 주님, 제게도 이 여인과 같은 믿음을 주옵소서!


1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지도자 한 사람이 와서, 예수께 절하며 말하였다. "내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오셔서, 그 아이에게 손을 얹어 주십시오. 그러면 살아날 것입니다." 19 예수께서 일어나서, 그를 따라가셨다. 제자들도 뒤따라갔다. 20 그런데 열두 해 동안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뒤에서 예수께로 다가와서, 예수의 옷술에 손을 대었다. 21 그 여자는 속으로 "내가 그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나을 터인데!" 하고 생각했던 것이다. 22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 여자를 보시고 "기운을 내어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고 말씀하셨다. 바로 그 때에 그 여자가 나았다. 23 예수께서 그 지도자의 집에 이르러서, 피리를 부는 사람들과 떠드는 무리를 보시고, 24 말씀하시기를 "모두 물러가거라. 그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셨다. 그들은 예수를 비웃었다. 25 무리를 내보낸 뒤에, 예수께서 들어가서,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 그러자 그 소녀가 벌떡 일어났다. 26 이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졌다. (음악)


예수께 지도자 한 사람이 와서 '내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 아이에게 손을 얹어 주십시오 그러면 살아날 것입니다'는 본문의 말씀을 들으며 한 지도자의 믿음을 바라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어느때 믿음의 고백을 하는지 떠올려 봅니다. (음악)


열두 해 동안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내가 그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나을 터인데 생각하고 예수께로 다가와서, 예수의 옷술에 손을 대었다. 그녀가 예수님을 믿는 방식을 실천했던 순간입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믿을때 행동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었는지 지난 시간을 바라봅니다. 그 시간을 예수님께 올려드립니다. (음악)


말씀을 편안한 호흡으로 들어봅니다. (말씀낭독) (음악)


피리를 부는 사람들과 떠드는 무리들을 바라봅니다. 그들은 지금 무엇을 알고 있나요? 그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 예수님께서 알고 있기를 바라시는 것과 일치하나요? 당신의 눈에 보이는 사실 넘어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하는 것들을 우리가 바라보기를 기도합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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