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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목 매일 묵상
박준원 2024-06-07 추천 0 댓글 0 조회 65

 

오늘은 6월 6일 목요일 입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은 마가복음서 12장 28절에서 34절 입니다.

오늘의 기도: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사랑하여라.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여라.(막12:30~31) 사랑의 주님, 어떡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을 알려주세요!


28 율법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다가와서,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들었다. 그는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을 잘 하시는 것을 보고서, 예수께 물었다. "모든 계명 가운데서 가장 으뜸되는 것은 어느 것입니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하나님이신 주님은 오직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사랑하여라.'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여라.' 이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학자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옳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밖에 다른 이는 없다고 하신 그 말씀은 옳습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 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와 희생제보다 더 낫습니다." 34 예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그 뒤에는 감히 예수께 더 묻는 사람이 없었다. (음악)


예수님과 많은 사람이 변론하는 자리에 함께 머물러 보십시오. 율법학자 한 명이 관심있는 표정으로 다가와 지켜보더니 이내 질문을 합니다. (음악)


질문을 하는 율법학자는 어떤 옷을 입고 있나요? 자신이 율법의 전문가이면서도 예수님께 다가와서 직접 질문을 하는 그의 말투나 태도는 어떠한가요? (음악)


예수님은 그를 칭찬하셨습니다. 예수님을 공격하려는 다른 이들과 달리, 이 사람은 정말 예수님께 진심으로 묻고 싶은 것이 있었나봅니다. 진리를 알고자 하는 갈망이 느껴지는지, 당시 현장에 함께 있다고 생각하고, 다시 들어보십시오. (말씀낭독) (음악)


당신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 예수님께 꼭 하고 싶은 질문은 무엇인가요? 오늘 주님께 아뢰어 보십시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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