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 예배와 말씀 >
  • 새벽기도회
20240507화 매일묵상
박준원 2024-05-06 추천 0 댓글 0 조회 94

오늘은 부활절 제6주 5월 7일 화요일 입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은 시편 138편 입니다.

오늘의 기도: (시138:7) 내가 고난의 길 한복판을 걷는다고 하여도, 주님께서 나에게 새 힘 주시고, 손을 내미셔서, 내 원수들의 분노를 가라앉혀 주시며, 주님의 오른손으로 나를 구원하여 주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고난 속에서도 힘을 주시고 손을 붙잡아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1 주님, 온 마음을 기울여서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신들 앞에서, 내가 주님께 찬양을 드리렵니다. 

2 내가 주님의 성전을 바라보면서 경배하고, 주님의 인자하심과 주님의 진실하심을 생각하면서 주님의 이름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은 주님의 이름과 말씀을 온갖 것보다 더 높이셨습니다. 

3 내가 부르짖었을 때에, 주님께서는 나에게 응답해 주셨고, 나에게 힘을 한껏 북돋우어 주셨습니다. 

4 주님, 주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을 들은 모든 왕들이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5 주님의 영광이 참으로 크시므로, 주님께서 하신 일을 그들이 노래합니다. 

6 주님께서는 높은 분이시지만, 낮은 자를 굽어보시며, 멀리서도 오만한 자를 다 알아보십니다. 

7 내가 고난의 길 한복판을 걷는다고 하여도, 주님께서 나에게 새 힘 주시고, 손을 내미셔서, 내 원수들의 분노를 가라앉혀 주시며, 주님의 오른손으로 나를 구원하여 주십니다. 

8 주님께서 나를 위해 그들에게 갚아주시니, 주님, 주님의 인자하심은 영원합니다. 주님께서 손수 지으신 이 모든 것을 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시편 시인은 온 마음을 기울여서 감사를 드립니다 부르짖을 때 응답해 주심을 감사드리고 위로와 힘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낮은 자를 살펴주시고 손을 내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시인은 감사와 함께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의 성전’을 바라보면서 경배드립니다 이 세상 온갖 것보다 더 높고 귀한 주님을 찬미합니다


시편 시인의 감사의 마음 찬미의 마음과 하나되어 보겠습니다 (말씀낭독) 


이 시간 우리 각자도 주님께 감사의 시 찬미의 노래를 받치겠습니다 하나의 단어도 좋고 짧은 문장도 좋습니다 온 마음을 담아 주님께 감사와 경배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240518수 매일묵상 박준원 2024.05.07 1 84
다음글 20240506월 매일묵상 박준원 2024.05.06 0 35

51161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도계로95번길 6-10 (도계동) TEL : 055-277-9940 지도보기

Copyright © 한교회 ;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40
  • Total164,171
  • rss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