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암송>
1단원 십자가의 능력,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한줄 요약) 십자가의 능력으로 내가 죄인 것을 깨닫고(괴수^^) 속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을 믿게 됩니다.
2단원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고후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한줄 요약) 내가 영접할 때 찾아오신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는 증거는 말씀으로 확증할 수 있습니다. (주님, 아버지, 은혜, 용서와 사랑, 성령의 근심, 하나님의 소원, 전도할 마음)
3단원 회개의 기쁨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6과 소그룹나눔
여는 질문) 자신의 잘못을 고백한 적이 있습니까? 그때의 감정을 나누어봅시다.
1과 정죄와 징계
요약) 죄를 지으면 불신자는 정죄를 받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징계를 받습니다. 징계를 통해 죄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됩니다. 회개를 통해 그동안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했지만 주시지 못한 은혜와 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징계는 복입니다.
질문) 죄 때문에 누리지 못한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입니까? 그것이 회복되었습니까?
-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회개를 통해 죄와 싸워야 하고,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승리하게 됩니다.
2과 죄를 이기는 능력
요약) 노력해서는 죄를 이길 수 없고 회개를 통해서 이길 수 있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예수님과의 관계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진정한 회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을 분명히 아는 사람은 계속해서 회개의 삶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회개는 결국 우리로 하여금 죄를 이기게 합니다.
질문)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고 넘어갔던 일이 있었습니까? 만약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여전히 숨겨진 죄가 있는지 고백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3과 하나님의 완전한 용서
요약)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하면 몇 번이고 용서해 주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이 약속이 죄를 이길 힘입니다. 회개는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 기쁨입니다. 회개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늘 주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러면 죄의 유혹을 이기고 경건하게 살 수 있습니다.
질문) 여러분의 회개는 죄를 이기는 능력입니까? 그렇지 못하다면 문제가 무엇입니까?
- 회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에 기쁨이며 복된 과정입니다. 진정으로 회개할 때 용서와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4과 회개와 죄의 고백
요약) 주님 앞에 죄를 고백했다면 다른 사람 앞에서 죄를 고백하는 것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 죄의 고백이 은밀한 죄를 이기게 합니다. 또한 공동체 안에서 서로 죄를 고백하고 회개함으로 주님과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서로 돕게 됩니다.
질문) 매일 다섯 가지 질문으로 회개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1) 오늘 하루 어떤 죄를 범했습니까?
2) 오늘 하루 어떤 유혹을 받았습니까?
3) 어떻게 그 유혹에서 벗어났습니까?
4) 죄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은 생각과 행동이 있었습니까?
5) 숨기기를 원하는 어떤 비밀도 없습니까?
- 우리에게 정말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정말 해결하고자 한다면 죄를 서로 고백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5과 회개에도 기회가 있다
요약) 회개에도 기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을 미루시는 까닭은 회개의 기회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붙잡을 때 복의 길이 열립니다.
질문) 죄의 점검항목을 점검한 결과, 어떤 느낌이 들었고 무엇을 깨달았습니까?
기도) 사랑의 하나님, 십자가의 은혜로 더 이상 정죄받지 않게 하시고, 죄를 이길 힘이 회개에 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징계를 통하여 다시 예수님을 바라보며, 예수님에게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죄를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