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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카이로스: 하나님의 시공간> PART 1 기초
박준원 2021-11-27 추천 1 댓글 0 조회 389

<카이로스: 하나님의 시공간,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의 원리> 고성준, 규장, 2020 


(15페이지)

1장 실체와 그림자

1. 두 세계

영적 세계의 원리들을 이해하려면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기초공부입니다. 

1)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성경에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물질세계와 영적세계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성경은 그 세계가 실재한다고 말합니다. 보이는 세계가 전부라면 우리는 믿고 있는 하나님은 어디 계실까요? 성경은 하나님이 영이라고 말하며, 영적 세계에 계십니다.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조차 보이지 않는 세계, 영적 세계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이제 영적 세계에 대해 차츰 배워보려고 합니다.

2) 영원한 것과 유한 것

보이는 세계는 유한하고 보이지 않는 세계는 영원합니다. 보이는 세계의 모든 것은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우유의 유통기간이 있는 것처럼) 반면 보이지 않는 세계는 유효 기간이 없습니다. 썩지도 소멸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세계가 더 중요하고 본질적인 세계일까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3) 본체와 그림자

두 세계는 독립적으로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8: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자으라 하셨느니라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우리는 두 세계에 모두 속해 있습니다. 내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삶, 모든 일들은 영적인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의 그림자입니다. 보이는 세계의 일들은 영적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림자를 옮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리 애를 써도 그림자는 결코 옮길 수 없습니다. 본체(실체)를 옮기면 해결됩니다. 그러면 그림자는 따라 움직입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한 영적 원리입니다. 두 세계에 속한 우리는 이 땅에 보이는 그림자를 옮기려 하지 말고, 하늘에 있는 본체를 움직여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삶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정작 우리는 그림자를 옮기려고 시간과 노력을 허비합니다. 본체를 옮겨야 하는데 영적 세계에 있는 본체를 옮기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2. 산을 옮길 수 있습니다.

영적 세계를 움직이는 것은 기도이고 기도에 영적인 것을 움직일 힘을 주는 것이 믿음입니다.

1) 두 세계를 연결하는 통로

영적 세계를 움직이는 비결은 믿음의 기도입니다. 믿음에는 놀라운 비밀이 있습니다.

1:6-7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믿음은 영적 세계를 이해하는 열쇠입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것이 보이는 세계에서 실체가 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신령한 복을 하늘에 준비해두셨습니다.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실 복을 보이지 않는 세계, 곧 하늘에 준비해두셨습니다. 하늘에 있는 모든 신령한 복을 어떻게 보이는 세계로 가지고 올 수 있을까요? 믿음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믿음은 하늘에 있는 것을 땅의 실체가 되게 합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그림자가 아니라 본체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2) 믿음의 본질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거야! 반드시 이루어질 거야! 이것은 믿음이 아니라 자기 세뇌입니다. 믿음의 핵심은 그것을 이루어질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에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간절한 기도로 본체가 움직였다고 해도 이 땅에서 실체로 드러나기까지는 영적인 시차가 발생합니다. 즉시 움직일 수도 있고, 하루가 걸릴 수도, 일 년이, 십 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시간에 행하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광야에서 자라고, 광야에서 발휘됩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고 모든 것이 완전할 때는 믿음이 설 자리가 없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 고통 속에서 인내하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신 분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은 믿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믿음을 통해 하나님은 산을 옮기십니다.)

3) 산을 옮기는 믿음

17: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얿으리라

주님은 믿음이 있으면 산을 옮길 수 있다고 하십니다. 믿음은 이 땅에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 속에서 작동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무수한 산을 만납니다. 내 앞길을 막고 있는 산, 예고 없이 찾아오는 불치병,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감당할 수 없는 채무 등의 산이 가로막습니다. 소망이 막히고 꿈이 꺾입니다. 처음에는 산을 옮겨보려 애를 씁니다. 삽을 가져와 흙을 퍼내고 포크레인까지 동원합니다. 그런데 어림도 없습니다. 결국 낙심하고 실망하고 좌절합니다.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그림자를 옮기려한 것이 잘못입니다. 산은 그림자일 뿐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가로 막고 있는 산이 실체라고 착각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것은 그저 그림자일 뿐입니다. 의사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은행에서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그것은 그저 그림자일 뿐입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 지나가는 그림자일 뿐입니다. 이 믿음이 있으면, 우리는 다른 세상에서 살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원리의 지배에서 벗어나 다른 세상의 원리 속에서 살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시고, 전능하시고 선하시며 오늘도 나를 위해서 일하십니다. 산은 보이는 세상의 원리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거대한 장벽이지만, 영적 원리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그림자일 뿐입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다면 우리도 산을 옮길 수 있습니다.


<기도> 지금 인생의 산을 마주하고 있습니까? 높은 산이 가로막혀 있습니까? 믿음을 가지십시오. 산을 옮길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구할 때, 비록 아주 작은 믿음일지라도, 그 믿음이 산을 옮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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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인간, 두 세계에 낀 존재

1.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1) 두 세계에 낀 존재

인간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이 두 세계에 모두 속한 존재입니다.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흙으로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 즉 하나님의 영을 불어넣으셨습니다. 흙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보이는 세상에 속했다는 뜻이며, 동시에 인간 안에는 하나님의 호흡, 즉 하나님의 영이 있습니다. 인간은 영적인 세계에 속했습니다. 


(1) 불멸의 인간

인간은 흙에 속한 존재이기 때문에 유한합니다. 언제가는 죽습니다. 그런데 영에 속한 존재는 영원합니다. 절대로 소멸되지 않습니다. 

고전1549-54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이 말씀을 다시 쉽게 정리하면, 우리의 몸은 인간의 타락으로 그냥 흙덩어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즉 더 이상 영이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죽는다, 썩을 몸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 언젠가 홀연히 우리 몸이 변화되는 날이 오는데, 그 때 새로운 몸을 입게 된다. 그 몸은 썩지 않고 죽지 않는 몸이다. 그 몸은 하늘의 속한 자의 몸이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몸을 입고 영원히 존재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언제가 부활의 몸을 입고 그렇게 될 것이다. 

인간은 소멸하지 않습니다. 영에 속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믿는 부활에 대한 신앙입니다. 

요5:28-29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구원을 받았든, 받지 않았는 부활의 몸을 입고 영원히 살게 됩니다. 문제는 어디서 영원한 시간을 보낼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2) 영적인 소통 기관

인간 안에는 하나님의 영이 거하십니다. 인간에게는 보이는 세계(물질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감각기관들이 있습니다. 눈, 코, 귀, 피부가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적 세계와 소토할 수 있는 영적 기관들이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인간의 타락으로 이 기관들이 전혀 작동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사용하지는 모릅니다. 경험이 없습니다. 그래서 육체의 기관으로 경험되는 것들이 전부라고 믿으며 살게 됩니다. 중요한 사실은 우리에게 영적인 눈이 있고 영적인 귀가 있습니다. 영적인 것을 느낄 수 있는 영적인 기관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영적인 기관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배우고 사용해야 합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믿음으로 가능합니다. 


2) 영혼육을 가진 존재

성경은 인간을 영과 혼과 육을 가진 존재라고 이야기합니다.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1) 육: 흙으로 지음 받았다. 

인간에게는 육체, 몸이 있습니다. 물질로 이루어진 몸입니다. 

(2) 혼: 지정의가 있다.

혼이란 우리의 마음, 내명을 말합니다. 혼은 지(이성), 정(감정), 의(의지)를 말합니다. 혼도 육과 마찬가지로 보이는 세계의 일부입니다. 다 흙에 속안, 보이는 세계에 속한 기능들입니다. (지정의, 뇌라는 특정한 육체 속에서 일어나는 호르몬과 전기반응) 

(3) 영: 육체의 오감으로는 알 수 없다.

인간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육과 혼 뿐 아니라 영적 소통을 할 수 있는 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은 어떤 기능을 할까요? 사람들은 이 분야를 잘 모릅니다. 영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위한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이 지각하는 영감은 오감으로 지각되지 않는 영적 세계를 지각하고 소통하는 기능입니다. 이러한 영적 감각은 오감으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고전2:9-10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리라

이 말씀에 근거해 보면, 영은 오직 성령께서 보이주시는 것을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아담의 타락이후 이 기능들이 멈추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예 영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인간은 자연 세계와 영적 세계 모두 소통할 수 있는 존재로 지음 받았음에도 그 범위가 자연 세계로 한정되어버렸습니다. 


3) 인간의 영의 기능

그렇다면, 인간의 영은 어떤 기능들을 할 수 있을까요?

(1) 인간의 영은 영적 세계와 소통하는 기능을 합니다. 이 기능은 하나님은 물론, 다른 영적 존재와도 소통할 수 있습니다. 

(2) 인간의 영은 그릇과도 같아서 다른 영적인 존재를 인간의 영 안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영은 성령을 받아들이기도 하고ㅅ, 세상의 영을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성경은 하나님 외에 다른 영적인 존재를 받아들이는 것을 간음이라고 부르며, 이를 육체적으로 남편 외의 다른 존재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렘3:8-9, 간음한 이스라엘, 돌과 나무와 더불어 행음)

인간의 영이 그리스도의 영을 받아들여 둘이 하나가 되는 것을 그리스도의 신부라고 말합니다. 인간의 최종 목적(데스트니, 운명)은 그리스도의 신부로 그분과 영원히 연합하는 것입니다. 이런 연유로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영 외에 다른 영을 받아들이는 것을 불륜이라고 부르십니다.


2. 어떻게 영적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영적인 세계, 즉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을까요? 영적 소통의 중요한 두 가지 수단으로 직관과 양심을 들 수 있습니다. 

1) 직관

직관이란 오감으로 지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다 보면, 그냥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싫어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냥 알게 됩니다. 어느 때는 감동이 오고, 어느 때는 확신이 생기며, 어느 때는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고, 어느 때는 평안이 임하게 됩니다. (영은 아는 것이고 혼은 이해하는 것이이다.) 

부부나 친한 친구가 딱히 말하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알듯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직관적 소통의 핵심은 초자연적 은사라기 보다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입니다. 서로를 친밀하게 알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2) 양심

성경은 여러 곳에서 양심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시16:7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행23:1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롬9:1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딤전1: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딤전4:2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벧전3: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양심은 우리가 하나님의 법에서 벗어났을 때, 다시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과도 같습니다. 그 길 아니다!라는 마음의 소리가 들립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양심의 기능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양심에는 선한 양심과 화인 맞은 양심이 있습니다. 반복적인 죄로 인해 양심이 무뎌집니다. 감각을 상실한 양심이 되어버립니다.

(3) 말씀, 하나님의 계시

성경이 말하는 중요한 영적 소통 수단은 말씀과 믿음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라고 합니다. 계시는 감추어진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하나님을 알 수 없고 하나님과 소통할 수 없는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자신을 먼저 보여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이것이 계시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자신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계시의 절정이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을 읽고 깨닫는 것은 혼의 작용이 아니라 영의 작용입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은 혼의 행위가 아니라 영의 행위입니다. 

사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말씀은 영원합니다. 보이는 세계에 속한 것은 영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고 합니다. 영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소통하는 영적인 통로입니다. 

(4) 믿음

성경에서 말하는 중요한 영적 소통 수단의 두번째는 믿음입니다. 

히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믿음에는 놀라운 비밀이 있습니다.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을 어떻게 알까요? 믿음으로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은 영적인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며, 영적인 소통을 열어주는 열쇠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믿음으로 읽을 때 비로소 영으로 읽게 됩니다. 

가장 영적인 일인, 구원은 어떻게 일어날까요? 믿음으로, 죄사함은 어떻게 받을까요?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은 어떻게 얻을까요? 믿음으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영적인 사람일까요? 직관이 발달한 사람일까요? 진짜 영적인 사람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 영적인 사람입니다. 

(묵상) 당신은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잠시 눈을 감고 조용히 그 음성에 귀 기울여보십시오. 오늘도 하나님은 당신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친밀함 속에서 전해지는 하나님의 음성이 당신의 삶을 덮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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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영혼육의 질서

1. 영혼육에는 질서가 있습니다. 

1) 창조된 질서: 영, 혼, 육

인간의 영, 혼, 육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혼에서 느끼고 생각한 것이 의지를 거쳐서 몸에게 전달됩니다. 그러면 몸은 혼의 결정에 따라 움직입니다. 육은 혼의 지배와 통제를 받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혼은 영의 지배를 받습니다. 이것이 창조의 질서입니다. 영은 혼을 다스리고, 혼은 육을 다스리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영은 성령과 하나 된 영,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을 의미합니다.

2) 타락: 질서의 붕괴

중세시대의 위대한 신학자였던 토마스 아퀴나스는 타락의 결과를 질서의 파괴라고 말합니다. 영은 혼을 다스리고, 혼은 육을 다스리도록 지음 받은 질서가 타락으로 인하여 깨어졌다는 것입니다. 타락의 본질은 반역입니다. 반역의 결과 모든 질서가 깨어졌습니다. 육이 혼에 대해, 혼이 영에 대해 반역합니다. 

롬8:7-8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구원은 타락으로 깨어진 이 질서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 성령께서 우리 안에 다시 들어오셔서 우리의 영과 온전히 하나가 되어 창조 질서에 따르게 됩니다. 

우리의 혼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께 순종하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성령님의 다스림 가운데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의 삶입니다.

롬8:13-14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사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3) 영이 약해서 그렇다

문제는 창조의 질서가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혼(생각)은 영(성령)의 다스림의 잘 복종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우리는 감정에 따라 행동하고 육의 욕망에 따라 살아갑니다. 여전히 창조 질서가 어긋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음에도 이런일이 발생합니다. 그 이유는 영이 약해서 그렇습니다. 영이 약하면 혼이 다시 반란을 일으킵니다. 의지가 강하면 혼이 강한 사람이 되고 욕망이 강하면 육이 강한 사람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영이 강할 수도 있고 약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영이 강해져야 합니다. 이것을 성령충만이라고 부릅니다. 

갈5:16-17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르스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2. 영적인 사람, 혼적인 사람, 육적인 사람

1) 육에 속한 사람

육의 파워가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삶의 결정권의 대부분을 육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육체의 욕구에 따라 살아 갑니다. 본능에 충실합니다. 식욕, 성욕, 약육강식의 욕망에 따라 살아갑니다. 

벧후2:12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갈5:19-21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 혼에 속한 사람

혼의 기능이 영이나 육의 기능보다 더 발달한 사람입니다. 이들의 특징은 꾀를 낸다는 것입니다.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전7:29 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곧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

혼에 속한 사람은 영의 명령 보다는 자신의 꾀, 혼의 생각에 따라 움직입니다. 하나님 말씀보다는 지금 어떻게 하는 것이 내게 최선인지를 묻습니다. 내게 가장 유리해 보이는 최선의 것을 행합니다. 혼에 속한 사람의 중심은 언제나 자기 자신입니다. 이들의 특징은 자아가 강한 사람입니다. 여기에는 세가지 속성이 있습니다. 

(1) 자기에 대한 강한 믿음

자존심이 강한 것, 고집이 센 것, 교만한 것, 지나친 자신감 등을 말합니다. 자식을 기죽이지 않게 키우다 보면, 자아가 강한 아이가 되어 버립니다. 우리는 자녀들을 영이 강한 사람으로 키워야 합니다. 자기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강한 자녀로 키워야 합니다. 이들의 특징은 기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기도는 연약한 사람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에 대한 믿음이 충만하기에 기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 자기 보호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나타나는 속임수나 교활함 등 잘못된 행동들입니다. 자기를 정당화하기 위해 다른 사람이나 환경을 악으로 규정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것의 근원이 자기보호입니다. 이기적인 것도 자기 보호입니다. 상처받기 싫어서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것, 쉽게 삐지는 것 등도 여기에 속합니다. 

(3) 자기애

자기애는 자기연민으로 나타납니다. 자기를 항상 피해자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열등감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이기주의, 지위나 재물에 대한 집착, 이것이 자아가 강한, 혼에 속한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혼에 속한 사람도 보이는 세계에 속한 것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보다 세련되게 포장되었을 뿐 그 본질은 다르지 않습니다. 

딤후3:1-5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이것이 혼과 육에 속한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3) 영에 속한 사람

이 사람은 영에 의해 움직입니다. 혼과 육이 뭐라고 해도, 영에 의해 움직입니다. 영이 강하다는 것은 인간 스스로의 영의 기능이 강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강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영이 강해지기 위해서는 성령님께 우리 삶의 주도권을 내어드려야 합니다. 영이 통치 아래 혼과 육이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충만입니다. 영이 강한 사람은 성령을 따라 행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합니다. 영으로써 육의 행실을 죽입니다. 

롬8:12-14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빌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이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름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영이 우리를 지배할 때, 우리의 삶을 이렇게 바뀌게 됩니다. 이것이 영에 속한 사람의 모습니다. 


3. 병든 영과 건강한 영의 특징들

어떻게 해야 영에 속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혼과 육보다 영이 강해지면 됩니다. 혼이 강하면 혼에 속한 사람이 되고, 육이 강하면 육에 속한 사람이 되는 것처럼 영이 강하면 영에 속한 사람이 됩니다. 영도 건강한 영이 있고 쇠약한 영이 있습니다. 건강한 영과 병든 영의 특징들을 살펴봅니다. 

1) 죄의 유혹과 순종

영이 약하면 혼과 육이 우리를 지배합니다. 그 결과 죄의 유혹에 쉽게 넘어갑니다. 반면 영이 강하면 성령께서 우리를 지배하여 달콤한 죄의 유혹대신 말씀에 순종하게 됩니다. 영이 강해지면 죄의 유혹들이 역겹게 느껴지고 졸립던 성경말씀들이 달콤해집니다. (영이 약할 때 죄가 달콤하고 영이 강할 때 말씀이 달콤해집니다.)

2) 불안과 평안

영이 약하면 마음이 불안하고 평안이 없습니다. 반면 영이 강하면 평안하고 기쁩니다.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믿음이 있으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불안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작은 파도에도 불안하고 화창한 날에도 불안합니다. 평안은 영에 속한 축복입니다. 평안이란 영이 육을 지배하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반면 보이는 상황과 현실에 감정이 요동치는 상태가 불안입니다. 영이 강하면 감정에 의해 좌지우지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정이 영이 주는 평안에 반응합니다. 영이 주는 정보는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신다입니다. 불안이 육이 우리의 감정을 지배하고 있는 상태이고 평안은 영이 우리의 감정을 지배하고 잇는 상태입니다. 

3) 두려움과 확신

영이 약하면 두려움과 불안감에 의해 움직이고 영이 강하면 확신 가운데 움직입니다. 내가 내린 결정이 영적인 결정인지 아니는지를 아는 방법이 평안과 불안입니다. 영이 강하면 믿음이 있고, 믿음이 있으면 불안과 두려움이 설 자리가 없어집니다. 불안과 두려움 때문에 무엇인가를 행했다면 그것은 육적이고 혼적인 일입니다. (헌금/봉사/선교 등)

엡3: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두려움과 불안 때문에 움직입니까? 아니면 확신과 담대함 가운데 움직입니까? 이것이 우리의 영적 상태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4) 불평과 감사

영이 약하면 늘 불평과 부정적인 말을 달고 살아갑니다. 반대로 영이 강하면 늘 감사를 달고 살아갑니다. 

살전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영이 강하면 범사에 감사한 것이 우리 마음을 지배합니다. 불평과 감사로 우리의 영이 건강한지 아닌지를 알수 있습니다. 

5) 짜증과 기쁨

영이 약하면 삶이 짜증나고 공허합니다. 반면 영이 강하면 삶이 충만하고 즐거워집니다. 

빌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6) 무질서와 질서

영이 약하면 삶에 질서가 없고 어지럽습니다. 영이 강하면 삶이 절제되고 그 안에 질서가 있습니다. 

고전14: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7) 둔감과 민감

영이 약하면 성령님의 인도하심 둔감합니다. 못알아 듣습니다. 영이 강하면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해집니다. 세미한 인도하심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8) 억압과 희생

영이 약하면 자기보다 약한 자를 억압하고 지배합니다. 양육강식의 원리로 살아갑니다. 영이 강하면 약한 자를 긍휼히 여기고 자기 십자가를 지며 희생합니다. 영이 강한 사람은 십자가 희생으로 연약한 사람을 돕고 섬깁니다. 

9) 육체의 열매와 성령의 열매

영이 약한 사람은 육이 삶을 지배하기에 육체의 열매를 맺고 영이 강하나 사람은 설영의 열매를 맺습니다. 

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10) 무기력과 능력

영이 약한 사람은 무기력하고 영이 강한 사람은 능력이 있습니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영이 약하면 나는 안돼, 나는 못해라를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영이 강하면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영적인과 혼적인 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거듭난 사람도 육이 불쑥불쑥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두려움, 불만, 원망이 가득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빌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십니다. 이것이 영이 혼과 육을 지배하는 방법입니다. 말씀과 기도의 자리를 떠나면 우리는 언제든지 육의 사람, 혼의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우리는 영으로 살아야 합니다. 기도와 말씀이 그 비결입니다. 영은 단순하고 명료합니다. 기독교 2천년 역사 속에서 영을 강하게 하는 유일한 길은 기도하고 말씀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영적인 원리를 따라 살며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 단순한 원리를 실행할 수 있다면 우리의 영은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묵상기도) 오늘 당신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두려움과 불안인가요?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은 영을 움직이게 하지 않습니다. 영은 평안 가운데 움직입니다. 지금 여러분을 두렵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두려움을 몰아내십시오. 주님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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