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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성경묵상] 에스겔11장
박준원 2026-01-14 추천 0 댓글 0 조회 28

에스겔서 11장은, 8장에서 시작한 예루살렘 성전에 대한 마지막 환상 장면입니다. 

8장에서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우상숭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질투우상, 담벽우상그림, 담무스애통, 태양경배) - 하나님께서 나를/가정을/교회를 영적으로 진단하신다면?  

9장에서는 천사들이 예루살렘 백성들을 칠 때, 이마에 표를 받은 사람들은 구원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이마에 표를 받는 자는 누구인가? 하나님 마음을 가진 자(우상을 미워하는 자)

10장에서는 그룹들과 바퀴들이 보좌에 계신 분에 따라 기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그룹들과 바퀴들이 하나님 말씀에 기민하게 순종하듯이, 나에게 팔과 다리를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


11장에서는 예루살렘에 있는 지도자들의 타락상을 고발합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성읍은 가마솥이고 우리는 그 안의 고기라고 말합니다. 

가마솥 같이 견고한 예루살렘 성읍이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너희들을 가마솥에서 꺼내어서 포로로 끌려갈 것이며, 

그 때 내가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놀랍게도 포로가 된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희망을 선포하십니다. 

일치된 마음, 새로운 영,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에스겔은 환상에서 깨어나, 자신이 경험한 일들을 포로로 잡혀온 이들에게 전해줍니다. 


새번역 에스겔 11장, 예루살렘이 심판받다(가마솥 이야기) 


1   그 때에 주님의 영이 나를 들어 올리셔서, 주님의 성전 동쪽으로 난 동문으로 데리고 가셨다. 그 문의 어귀에는 사람 스물다섯 명이 있었다. 나는 그들 가운데 백성의 지도자들인 앗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 있는 것을 보았다.

- 25명과 앗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는 누구인가?
2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이 사람들은 이 성읍에서 포악한 일을 꾸며 내며 악독한 일을 꾀하는 자들이다.
3   그들은 모두 '집을 지을 때가 가까이 오지 않았다. 이 성읍은 가마솥이고, 우리는 그 안에 담긴 고기다' 하고 말한다.

 

4   그러므로 너는 그들을 규탄하여 예언하여라. 사람아, 예언하여라."
5   그 때에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셔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일러라.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하는 말과 너희 마음 속에 품은 생각을 나는 잘 안다.

6   너희는 이 성읍에서 수많은 사람을 죽여서, 그 모든 거리를 시체로 가득히 채워 놓았다' 하여라.
7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할 말은 바로 이것이다. 너희가 이 성읍 가운데서 죽인 시체들은 고기요, 이 성읍은 가마솥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이 성읍에서 내쫓겠다.


8   너희가 두려워하는 것이 칼이므로, 내가 너희에게 칼을 보내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9   내가 너희를 이 성읍 가운데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에 넘겨 주어서, 너희에게 온갖 형벌을 내릴 것이니,
10   너희가 칼에 쓰러질 것이다. 내가 너희를 이스라엘의 국경에서 심판하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11   이 성읍은 너희를 보호하는 가마솥이 되지 않을 것이며, 너희도 그 속에서 보호받는 고기가 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이스라엘의 국경에서 심판하겠다.


12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가 정하여 둔 율례대로 생활하지 않았으며, 내가 정하여 준 규례를 지키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주위에 있는 이방 사람들의 규례를 따라 행동하였다."
13   내가 예언하는 동안에,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 죽었다. 그래서 내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큰소리로 부르짖어 아뢰었다. "주 하나님, 이스라엘의 남은 사람들마저 완전히 없애 버리려고 하십니까?"

이스라엘의 회복을 약속하시다14   그 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15   "사람아, 예루살렘의 주민이 네 모든 친척, 네 혈육, 이스라엘 족속 전체를 두고 하는 말이 '그들은 주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다. 이 땅은 이제 우리의 소유가 되었다' 한다.
16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일러라.
'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비록 내가 그들을 멀리 이방 사람들 가운데로 쫓아 버렸고, 여러 나라에 흩어 놓았어도, 그들이 가 있는 여러 나라에서 내가 잠시 그들의 성소가 되어 주겠다' 하여라.

17   그러므로 너는 포로가 된 동포들에게 이르기를 '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여러 민족 속에서 너희를 모아 들이고, 너희가 흩어져 살고 있는 그 여러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 이스라엘 땅을 너희에게 주겠다' 하여라.
18   그들이 그 곳으로 가서, 그 땅의 보기 싫고 역겨운 우상들을 그 땅에서 다 없애 버릴 것이다.
19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일치된 마음을 주고, 새로운 영을 그들 속에 넣어 주겠다. 내가 그들의 몸에서 돌같이 굳은 마음을 없애고, 살같이 부드러운 마음을 주겠다.
20   그래서 그들은 나의 율례대로 생활하고, 나의 규례를 지키고 그대로 실천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21   그러나 마음 속으로 보기 싫고 역겨운 우상을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그들의 행실대로 그들의 머리 위에 갚아 주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을 떠나시다

22   그 때에 그룹들이 날개를 펼치고, 바퀴들은 그들 곁에 있었는데,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 위에 머물렀다.

23   그리고 주님의 영광이 그 성읍 가운데서 떠올라, 성읍 동쪽에 있는 산꼭대기에 머물렀다.
24   주님의 영이 나를 높이 들어 올려, 하나님의 영으로 환상 가운데 나를,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끌려온 사람들에게로 데리고 오셨다. 그런 다음에, 내가 본 환상이 내게서 떠나갔다. 

25   그래서 나는, 주님께서 내게 보여 주신 모든 일을, 포로로 끌려온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였다. 

 

묵상) 내가 철썩 같이 믿고 있는 철옹성, 가마솥은 무엇입니까? 

타락한 종교지도자들은 거짓말을 합니다. 포로로 잡혀가지 않을 것이다. 예루살렘 철옹성 안에 있으면 우리는 안전할 것이다. 가마솥은 내가 믿고 있는 철옹성입니다. 내가 만들어 놓은 거짓 함정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만든 가마솥에서 꺼내어 회개의 시간을 만들어 주십니다. 그 시간에 주님은 찾아오셔서 우리에게 새 영을, 부드러운 마음을 약속해 주십니다. 

때로 우리는 안전하다는,  괜찮다는 사람들의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항상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우리를 수술하는 시간입니다. 

 

한줄정리) 진정한 가마솥은 예루살렘이 아니라,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그곳입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내가 만든 가마솥에서 꺼내어 주옵소서! 때로 감언이설의 말을 경계하고 하나님의 뜻을 항상 분별하게 하옵소서! 징계가 수술이라는 은혜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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