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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성경묵상] 에스겔10장
박준원 2026-01-13 추천 0 댓글 0 조회 40

에스겔을 주의 깊게 읽다보면, 무슨 공상과학영화 한편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듭니다. 

에스겔1장에 나왔던 네 생물과 네 바퀴로 이루어진 천상의 전차를 10장에서 다시 보게 됩니다. 

보좌 위에 계신 주님께서 모시옷을 입은 사람에게 숯불을 성읍 위에 뿌리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성전을 떠나 성전 문지방에서 다시 그룹들 위로 옮겨가십니다. 

네 생물과 네 바퀴는 서로 한 몸처럼 함께 움직이며 사방 어디로든 이동할 수 있는 천상의 전차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네 생물이 곧 그룹인 것을 알려줍니다. 


질문) 그룹들은 무엇인가요?

그룹(케루브)의 어원은 첫째, 찬양하는 자, 경배하는 자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 가깝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에서 찬양하고 경배하는 천사, 하나님의 보좌를 직접 수종드는 천사로 볼 수 있습니다. 그룹은 개별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그룹들(케루빔)로 군대처럼 하나님을 수호하며, 함께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새번역 에스겔 10장, 주님께서 성전을 떠나시다

- 하나님께서 성읍 위에 숯불을 뿌리라고 명령하다

1   내가 보니, 그룹들의 머리 위에 있는 창공 모양의 덮개 위에 청옥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모양은 보좌의 형상과 비슷하였다.

2   그 때에 주님께서 모시 옷을 입은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룹들 밑에 있는 저 바퀴들 사이로 들어가서, 숯불을 두 손 가득히 움켜 쥐어서, 이 성읍 위에 뿌려라." 그러자 그 사람은, 내가 보는 앞에서 그 곳으로 들어갔다.

3   그 사람이 들어갈 때에, 그룹들은 성전의 오른쪽에 서 있고, 안뜰에는 구름이 가득 차 있었다.

 

-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으로 옮겨가다

4   그 때에 주님의 영광이 그룹들에게서 떠올라 성전 문지방으로 옮겨갔고, 성전에는 구름이 가득 차고, 안뜰은 주님의 영광에서 나오는 광채로 가득 찼다.
5   그리고 그룹들이 날개치는 소리가 바깥 뜰에까지 들리는데, 그 소리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과 같았다.
6   주님께서 모시 옷을 입은 사람에게 명하셨다. "저 바퀴들 사이 곧 그룹들 사이에서 불을 가져 가거라." 그는 안으로 들어가서 바퀴 옆에 섰다.

7   그 때에 한 그룹이 자기 손을 그룹들 사이에서 내뻗어, 그룹들 사이에 있는 불을 집어서, 모시 옷을 입은 사람의 두 손에 넘겨 주니, 그는 그것을 받아 들고 바깥으로 나갔다.

 

- 네바퀴의 이미지(녹주석, 바퀴 안의 바퀴, 4방 진행가능, 눈이 가득, 도는 것)

8   그룹들의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과 같은 것이 보였다.
9   내가 또 보니, 네 바퀴가 그룹들 곁에 있는데, 이 그룹 곁에도 바퀴가 하나 있고, 저 그룹 곁에도 바퀴가 하나 있었으며, 그 바퀴들의 모습은 빛나는 녹주석 같았다.
10   그 바퀴들의 모양은 넷이 똑같이 보여서, 마치 바퀴 안에 다른 바퀴가 있는 것과 같았다.
11   그들이 출발할 때에는, 네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그들이 어느 방향으로 출발하든지 돌 필요가 없었다. 어느 방향이든지 그 곳으로 머리를 두면, 모두 그 뒤를 따라갔다. 그래서 그들은 돌지 않고서도 어느 방향으로든지 다녔다.
12   그들의 등과 손과 날개 할 것 없이, 그들의 온 몸과 네 바퀴의 온 둘레에 눈이 가득 차 있었다.
13   내가 들으니, 그 바퀴들의 이름은 '도는 것'이라고 하였다.
 

- 네그룹의 이미지(얼굴넷 그룹/사람/사자/독수리, 그룹과 바퀴의 영이 연동)

14   그룹마다 얼굴이 넷이 있는데, 첫째는 그룹의 얼굴이요, 둘째는 사람의 얼굴이요, 셋째는 사자의 얼굴이요,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었다.
15   그룹들이 치솟았다. 그들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보았던 바로 그 생물들이었다.
16   그룹들이 나아가면 바퀴들도 그 곁에서 함께 갔고, 그룹들이 땅에서 떠올라 가려고 그들의 날개를 펼칠 때에도, 그 바퀴들이 그룹들의 곁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
17   그룹들이 멈추면 바퀴들도 멈추고, 그룹들이 치솟으면 바퀴들도 그들과 함께 치솟았다. 그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속에 있기 때문이었다.

 

-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 그룹들 위로 머무르다(그룹, 날개넷, 날개밑 손같은 것)

18   주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 그룹들 위로 가서 머물렀다.

19   그룹들이 내가 보는 데서 날개를 펴고 땅에서 떠올라 가는데, 그들이 떠날 때에, 바퀴들도 그들과 함께 떠났다. 그룹들은 주님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무르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 위에 머물렀다.
20   그들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환상을 보았을 때에 본 것으로, 이스라엘 하나님을 떠받들고 있던 생물들이다. 나는, 그들이 그룹임을 알 수 있었다.
21   그룹마다 얼굴이 넷이요, 날개가 넷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과 같은 것이 있었다.

22   또 그들의 얼굴 형상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본 바로 그 얼굴이었다. 그들은 각각 앞으로 곧게 나아갔다.

  

묵상) 그룹들(케루빔)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신속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바퀴와 날개를 만들어 주셔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룹과 바퀴는 서로 하나처럼 움직입니다. 마치 우리의 몸과 영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손과 발을 주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눈 코 입 등 신체를 주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에게 영혼을 주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에게 바퀴와 날개는 없지만, 손과 발, 눈 코 입 등 신체와 영혼을 주신 이유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한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 묵상해 봅시다. 


한줄묵상) 하나님께서 그룹들을 기민하게 창조하셔서 말씀에 즉각적으로 순종하며 하나님의 영이 그 위에 머무르십니다. 


에스겔10장 핵심구절) 18 주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 그룹들 위로 가서 머물렀다.

에스겔10장 핵심단어) 그룹들(케루빔)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기민하게 움직이는 그룹들의 바퀴와 날개를 보았습니다. 손과 발을 주신 주님, 눈 코 입을 주신 주님, 우리의 몸과 영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위해 사용하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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