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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일차 [새번역성경묵상] 에스겔 1장
박준원 2026-01-04 추천 0 댓글 0 조회 36

새번역

에스겔 1 장 하나님의 보좌


① 1–3절 | 포로지에서 열린 하늘

장소: 바벨론 포로지, 그발 강가, 상황: 성전도 예배도 없는 자리, 사건: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이상이 보임

- 하나님은 절망의 자리에서도 먼저 찾아오십니다.


1   때는 제 삼십년 넷째 달 오일이었다.(BC 593년 에스겔의 나이 30세, 30세 부터 제사장직을 시작) 그 때에 내가 포로로 잡혀 온 사람들과 함께 그발 강 가에 있었다.(당시 바벨론, 현재 이라크 남부, 유프라테스강 지류, 예루살렘에서 800km의 거리) 나는 하나님이 하늘을 열어 보여 주신 환상을 보았다.
2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 온 지 오 년째가 되는 그 달 오일에,
3   주님께서 바빌로니아 땅의 그발 강 가에서 부시(멸시)의 아들인 나 에스겔(하나님이 강하게 하신다, 붙들어주신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붙드셨기 때문에 강한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제사장에게 특별히 말씀하셨으며, 거기에서 주님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았다.


② 4–14절 | 불과 바람 가운데서 네 생물의 등장이 등장합니다. 

네 얼굴은 사람, 사자, 소, 독수리입니다. 이들은 네 방향으로 움직이며 돌아서지 않습니다.

- 하나님은 전 방향을 다스리시는 분이심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4   그 때에 내가 바라보니, 북쪽에서 폭풍이 불어오는데, 큰 구름이 밀려오고, 불빛이 계속 번쩍이며, 그 구름 둘레에는 광채가 나고, 그 광채 한가운데서는 불 속에서 빛나는 금붙이의 광채와 같은 것이 반짝였다.
5   그러더니 그 광채 한가운데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습은 사람의 형상과 같았다.
6   얼굴이 각각 넷이요, 날개도 각각 넷이었다.
7   그들의 다리는 모두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의 발바닥과 같고, 광낸 놋과 같이 반짝거렸다.
8   그 생물의 사면에 달린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이 있으며, 네 생물에게는 얼굴과 날개가 있었다.
9   그들의 날개 끝은 서로 닿아 있으며, 앞으로 나아갈 때에는 몸을 돌리지 않고, 각각 앞으로 곧게 나아갔다.
10   그 네 생물의 얼굴 모양은, 제각기, 앞쪽은 사람의 얼굴이요,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왼쪽은 황소의 얼굴이요, 뒤쪽은 독수리의 얼굴이었다.
11   이것이 그들의 얼굴 모양이었다. 그들의 날개는 위로 펼쳐져 있는데, 두 날개로는 서로 끝을 맞대고 있고, 또 두 날개로는 그들의 몸을 가리고 있었다.
12   그들은 영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갈 때에는, 각각 앞으로 곧게 나아갔다. 그들은 몸을 돌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다.
13   그 생물들의 모양은 마치 활활 타는 숯불이나 횃불과 같이 보였다. 그 불은 그 생물들 사이를 오가며 빛을 냈고, 불 속에서는 번개가 튀어나오고 있었다.
14   그 생물들은 이쪽 저쪽으로 번개처럼 빠르게 달렸다.


③ 15–21절 | 네 생물 곁에는 바퀴 안의 바퀴가 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든 이동 가능하며, 생물의 영이 바퀴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은 움직이시는 하나님이시며 멈추지 않으시는 분임을 보여줍니다. 

15   그 때에 내가 그 생물들을 바라보니, 그 생물들의 곁 땅 위에는 바퀴가 하나 있는데, 그 바퀴는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었다.
16   그 바퀴의 형상과 구조를 보니, 그 형상은 빛나는 녹주석과 같고 네 바퀴의 형상이 모두 똑같으며, 그 구조는 마치 바퀴 안에 바퀴가 들어 있는 것처럼 보였다.
17   그 바퀴들은 사방 어디로 가든지, 방향을 돌이키지 않고서도 앞으로 나아갔다.
18   그 바퀴의 둘레는 모두 높고, 보기에도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였다.
19   그 생물들이 나아가면, 바퀴들도 생물들의 곁에서 함께 나아갔고, 생물들이 땅에서 떠오르면, 바퀴들도 함께 떠올랐다.
20   그 생물들은 어디든지, 영이 가고자 하면, 그 영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갔다. 바퀴들도 그들과 함께 떠올랐는데, 생물들의 영이 바퀴 속에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21   생물들이 나아가면 그 바퀴들도 나아갔고, 생물들이 멈추어 서 있으면, 바퀴들도 멈추어 서 있었다. 또 생물들이 땅에서 떠오르면, 바퀴도 그들과 똑같이 떠올랐는데, 생물들의 영이 바퀴들 속에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④ 22–25절 | 생물 위에 펼쳐진 궁창과 그 위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혼란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는 질서 있게 말씀하십니다. 


22   그 생물들의 머리 위에는 창공 모양의 덮개와 같은 것이 있는데, 수정과 같은 빛을 내서, 보기에 심히 두려웠으며, 그 생물들의 머리 위에 펼쳐져 있었다.
23   그런데 창공 모양의 덮개 밑에는 그 생물들이 펼친 날개가 서로 맞닿아 있었다. 이쪽 생물들이 두 날개로 자기의 몸을 가리고 있고, 저쪽 생물들도 두 날개로 자기의 몸을 가리고 있었다.
24   그들이 움직일 때에는, 나는, 그들이 날개치는 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는 마치 힘찬 물소리와도 같고, 전능하신 분의 천둥소리와도 같고, 떠드는 소리 곧 군인들의 진영에서 나는 함성과도 같았다. 그들은 멈추어 서 있을 때에는 날개를 드리웠다.
25   그들의 머리 위에 있는 창공 모양의 덮개 위에서 소리가 들렸다. 그들은 멈추어 서 있을 때에는 날개를 드리웠다.

⑤ 26–28절 | 궁창 위의 보좌와 사람의 형상 같은 분이 계십니다. 

불과 광채, 무지개 같은 영광이 나타납니다. 

상황은 흔들려도 하나님의 보좌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26   또 그들의 머리 위에 있는 창공 모양의 덮개 위에는, 청옥처럼 보이는 보석으로 만든 보좌 형상을 한 것이 있었고, 그 보좌 형상 위에는, 사람의 모습과 비슷한 형상이 있었다.
27   또 나는 그의 허리처럼 보이는 그 위쪽에서 금붙이의 광채와 같은 것이 불꽃처럼 안팎으로 그를 둘러싼 것을 보았는데, 그의 허리처럼 보이는 그 아래쪽에서도, 나는 불꽃과 같은 모양을 보았다. 이렇게 그는 광채로 둘러싸여 있었다. 

28   그를 둘러싼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 속에 나타나는 무지개 같이 보였는데, 그것은 주님의 영광이 나타난 모양과 같았다. 그 모습을 보고,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그 때에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내가 들었다.

 

<에스겔서 1장의 핵심 내용 요약>

성전은 무너졌지만, 하나님의 통치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포로지에도 계십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왕으로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은 멀어지지 않으셨습니다.

 

<묵상과 적용>

내 삶의 ‘그발 강가’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이렇게 적용해 보세요

답답한 상황 하나를 떠올립니다

해결을 먼저 구하기보다 그 자리에 계신 하나님을 먼저 바라봅니다

오늘 하루, 불안 대신 신뢰를 선택합니다

 

한 줄 정리

“에스겔 1장은 무너진 자리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왕이심을 보여줍니다.”

 

하나님,

오늘도 상황은 쉽게 바뀌지 않았지만
그 자리에도 주님이 계심을 믿고 싶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문제만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보좌에 앉아 계신 하나님을
다시 바라보게 하소서.

우리 삶이 포로지처럼 느껴질 때에도
주님은 멀어지지 않으셨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오늘 하루를
불안보다 신뢰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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