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 매일만나, 하나님과의 일치
박준원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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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건하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살전 3:2)
ㅣ한 줄 노트ㅣ 나는 나의 길을 알지 못하지만, 그분이 선하게 인도하심을 믿기에 신뢰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ㅣ묵상 질문:내 인생의 사막 한가운데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믿습니까? 나의 능력이 아닌 그분의 능력이 나를 붙잡아주심을 믿습니까? 인생의 최선은 그분의 뜻을 이루는 것임을 믿습니까?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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