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매일만나, 속죄의 은혜
박준원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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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롬 6:13)
ㅣ한 줄 노트ㅣ 참 거룩과 참 경건은 속죄의 삶을 체험하는 자에게서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것입니다.ㅣ묵상 질문:오늘도 속죄의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역사에 감동합니까? 그렇다면 여전히 겸손한 하루를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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