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매일만나, 주님의 살과 피
박준원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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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 1:24)
ㅣ한 줄 노트ㅣ 포도주가 되기 원한다면 먼저 으깨져야 합니다. 우리를 으깨시는 주님의 손길을 거부하지 말아야 합니다.ㅣ묵상 질문:당신도 기꺼이 ‘찢겨진 빵과 부어지는 포도주’가 되기를 원합니까? 당신에게서 아직 으깨지지 않은 포도 알갱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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