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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매일만나, 주님이 주신 아픔
박준원 2025-09-26 추천 0 댓글 0 조회 15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눅 9:57)

ㅣ한 줄 노트ㅣ ❶주님께서 우리를 아프게 다루실 때는 이유가 있습니다. 주님은 누구보다도 우리의 속마음을 정확하게 꿰뚫고 계시는 분입니다. ❷주님의 부르심은 엄격합니다. 주님께서 부르셨다면, 지금 당신이 누구인지 분명히 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했다는 뜻입니다.  

ㅣ묵상 질문:‌주님을 따른다고 말하면서 아직 마음속에서 핑계 대고 있는 일이 있습니까? 그 일이 주님을 따르는 데 방해가 되고 있지는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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