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 매일만나
박준원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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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고후 4:2)
ㅣ한 줄 노트ㅣ ❶빛이 우리 안에 들어와 어둠을 밝히면 즉시 수치스러움을 느낄 것입니다. ❷정직은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묵상 질문: 하나님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함정’이 당신 속에도 있습니까? 더 깊은 함정에 빠지기 전에 하나님 앞에서 고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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