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 매일만나
박준원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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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요 15:15)
ㅣ한 줄 노트ㅣ ❶주님과 친밀하다면 ‘항복’과 ‘자기 희생’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모든 것을 내려놓는 순간 새로운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❷주님과 친구가 되는 것은 실제적인 일입니다. 우리의 눈을 온전히 주님께 고정하기 위해서는 치러야 할 희생이 있습니다.ㅣ묵상 질문:주님과의 친밀함을 위해 당신이 희생한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 하루 무엇을 희생할 수 있습니까?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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