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 매일만나
박준원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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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눅 18:23)
ㅣ한 줄 노트ㅣ ❶우리가 느끼는 슬픔이 순종의 시작점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❷우리의 생각에 대한 헌신과 주님께 대한 헌신은 완전히 다릅니다.ㅣ묵상 질문:지금 당신의 삶에 ‘거친 주님의 말씀’이 있습니까? 우리를 낙담하게 만드는 지점에서 찾아봅시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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