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매일만나
박준원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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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히 12:5)
ㅣ한 줄 노트ㅣ ❶성령께 자신을 맡기지 마십시오! 성령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애써 외면하십시오! 그러면 곧 당신의 삶에서 성령이 소멸될 것입니다. ❷진정한 성화란 나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입니다. ㅣ묵상 질문: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기 때문에 세상에서 당황스러운 일을 경험하고 있습니까?ㅣㅣ낭독: 신애라 집사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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