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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매일만나
박준원 2025-08-10 추천 0 댓글 0 조회 19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왕하 2:12)

ㅣ한 줄 노트ㅣ 삶과 사역에서 홀로 남겨질 때, 믿었던 사람을 더 이상 의지할 수 없을 때 오로지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며 홀로 서야 합니다. ㅣ묵상 질문:당신이 의지하는 엘리야는 누구입니까? 홀로 남겨질 때에 오늘의 묵상을 기억하십시오.‌ㅣ  

ㅣ낭독: 신애라 집사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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