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매일만나
박준원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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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25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요 2:24-25) ㅣ한 줄 노트ㅣ ❶우리의 상처 대부분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지 못하고, 사람을 사람으로 알지 못하여 생기는 의지하려는 경향 때문입니다. ❷주님은 사람을 신뢰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사람에게 실망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ㅣ묵상 질문:당신이 가장 신뢰하는 사람의 이름들을 떠올려봅시다. 그 사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ㅣㅣ낭독: 신애라 집사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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