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5수 매일만나
박준원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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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요 12:27-29) ㅣ한 줄 노트ㅣ ❶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고통으로부터’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통해’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❷우리의 슬픔과 고통이 누군가를 위한 유익으로 바뀌는 것은 축복입니다. ㅣ묵상 질문:지금 당신이 겪는 고통과 슬픔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ㅣㅣ낭독: 신애라 집사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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