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3월 매일만나
박준원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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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사 53:3)
ㅣ한 줄 노트ㅣ 우리는 죄의 실체 앞에서 ‘하나님 아니면 죄 죽이기’라는 사실을 직면합니다. ㅣ묵상 질문:당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 가운데 ‘죄의 실체’를 분명하게 인정하고 있습니까?ㅣ ㅣ낭독: 신애라 집사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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