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수 매일만나
박준원
2025-06-17
추천 0
댓글 0
조회 21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마 14:29-30) ㅣ한 줄 노트ㅣ ❶우리의 최선은 폭풍우와 흑암 속에서도 주님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❷‘두 마음’을 가지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것이 순종의 삶을 사는 태도입니다. ㅣ묵상 질문:오늘 당신은 어디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나요? 혹시 그것이 당신의 믿음을 흔드는 것은 아닐까요? ㅣㅣ낭독: 신애라 집사ㅣ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