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1월 사순절 평화기도
박준원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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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로마서 8:6,8] 육신에 속한 생각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성령에 속한 생각은 생명과 평화입니다. 육신에 매인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없습니다.
<사순절 평화기도>
평화의 하나님, 전쟁과 폭력으로 얼룩진 이 땅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지 못하고 오히려 남과 북, 동과 서로 나뉘게 한 우리의 죄를 참회합니다. 우리가 온전한 평화이신 그리스도를 따라 이 사회 곳곳에 평화의 누룩이 되어 생명의 희망을 부풀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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