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별성경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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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수) 새벽기도회(잠언12:23)
박준원 2022-06-22 추천 1 댓글 0 조회 114

잠언12:23   

개정) 슬기로운 자는 지식을 감추어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미련한 것을 전파하느니라

공동) 속이 깊은 사람은 알고도 모르는 체하지만 미련퉁이는 어리석은 소리를 떠들어댄다.

 

히브리어원어) 

1) 슬기로운(아룸 영리한, 간교한/뱀) 사람은(아담<아다마, 흙) 지식을(다아트, 경험적 지식, 전문기술/성막, 통찰력,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의 지식) 숨긴다.(카사, 덮다, 감추다<용서하다)

2) 그러나 마음이 어리석은 사람은(케실, 바보, 멍청이) 어리석음을(이월레트) 선포한다.(카라, 부르다, 읽다)

 

질문) 

왜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지식을 감추는가?

 

묵상)

지혜로운 사람, 신중하다(점검하고 확인하는 절차) 

1) 사실인가? 진실인가? 2) 하나님의 뜻인가? 3) 공유가 가능한가?

어리석은 사람, 가짜인지 진짜인지 절차 없이 발설한다.

-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사회(유튜브... 알고리즘/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반대 내용도 검색!)

 

추가 말씀) 예레미야 28장, 예레미야와 하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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