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별성경통독

  • 예배와 말씀 >
  • 권별성경통독
20220428(목) 새벽기도회
박준원 2022-04-28 추천 0 댓글 0 조회 182

<요한복음3:22-30)

 

(개정성경)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22 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7)세례를 베푸시더라

23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7)세례를 베푸니 거기 물이 많음이라 그러므로 사람들이 와서 7)세례를 받더라

24 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하였더라

25 이에 요한의 제자 중에서 한 유대인과 더불어 정결예식에 대하여 변론이 되었더니

26 그들이 요한에게 가서 이르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 강 저편에 있던 이 곧 선생님이 증언하시던 이가 7)세례를 베풀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27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28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공동번역) 세례자 요한의 마지막 증언

22 그 뒤에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다 지방으로 가셔서 그 곳에 머무르시면서 세례를 베푸셨다.

23 한편 살림에서 가까운 애논이라는 곳에 물이 많아서 요한은 거기에서 세례를 베풀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세례를 받았다.

24 이것은 요한이 감옥에 갇히기 전의 일이었다.

25 그런데 요한의 제자들과 어떤 유다인 사이에 정결 예식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26 그 제자들은 요한을 찾아가 "선생님, 선생님과 함께 요르단 강 건너편에 계시던 분이 세례를 베풀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증언하신 바로 그분인데 모든 사람이 그분에게 몰려가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7 요한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사람은 하늘이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28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 앞에 사명을 띠고 온 사람이라고 말하였는데 너희는 그것을 직접 들은 증인들이다.

29 신부를 맞을 사람은 신랑이다. 신랑의 친구도 옆에 서 있다가 신랑의 목소리가 들리면 기쁨에 넘친다. 내 마음도 이런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30 그분은 더욱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220502(월) 새벽기도회(요나1장) 박준원 2022.05.02 0 118
다음글 20220427(수) 새벽기도회 박준원 2022.04.27 0 194

51161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도계로95번길 6-10 (도계동) TEL : 055-277-9940 지도보기

Copyright © 한교회 ;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37
  • Total189,612
  • rss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