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 방법>

*준비물: 핸드밀(분쇄기구), 드립서버(비이커), 드리퍼, 여과지, 

드립포트(물주전자), 원두계량스푼(10g용), 원두20g, 저울

*항상 저울에 올려서 계량해주세요~

*커피 잔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1) 드립서버+드리퍼/여과지/세척(린싱)/물 버리기

2) 원두20g 분쇄 후 여과지에~ 흔들어서 수평 맞추기

*분쇄 정도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고우면 진한 맛, 거칠면 연한 맛 = 적절한 분쇄도)

3) 물(온도90전후) 40g *뜸들이기 30초: 중요합니다^^

*뜸들이기(커피빵)와 물 온도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100도 강한 맛, 80도 연한 맛 = 적정온도 90도 정도)

4) 물 추가 40g + 잠시 후 40g + 잠시 후 20g

*총 진행상황

저울=원두20g+물40g(뜸들이기)+물40g+40g+20g=총160g

*드리퍼 제거후 저울을 0으로 해놓고 물을 부어줍니다.

5) 드리퍼 제거 후 물 추가 160g~170g 취향에 따라

*물량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물량이 적으면 진한 맛, 물량이 많으면 연한 맛)

<원두구입 방법>

1. 개인적인 추천원두

1)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2) 에티오피아 게이샤 3) 케냐

*커피등급 G1~G4(결점두에 따라서), AA~AB(크기에 따라서)

*스페셜티 커피, 농장운영~생산~가공 등 특별한 커피로

*세계 3대 커피 맛보기~

1)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2) 파나마 게이샤 3) 예멘 모카

2. 다양한 원두들을 경험해 보기 :

1) 아프리카(에티오피아/케냐) 조금 비쌈

2) 남미(브라질/콜롬비아) 조금 저렴함

다양한 지역 커피 체험도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한 종류의 커피를 가지고 만드는 것을 싱글오리진,

두 종류 이상을 가지고 만드는 것을 블랜딩이라고 합니다. 

ex)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는 싱글오리진입니다. 

블랜딩을 제조회사마다 비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고의 가성비를 만들어 내는 것이 블랜딩입니다. 

보통 아프리카(고가)+ 남미(중저가)로 배합을 합니다.  

*커피는 아주 크게 아라비카계와 로부스타계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아라비카는 알이 작고 병충해에 약하지만 맛이 좋습니다. (고가)

로부스타는 알이 크고 병충해에 강하지만 맛이 보리차 맛이 납니다. (저가)

*로부스타는 주로 동남아시아에서 재배하고 있습니다. 

3. 추천매장

1) 카페뮤제오, www.caffemuseo.co.kr

대략 100g 만원 전후,

2) 인터넷 매장 찾기 (가성비 좋은 곳)

- 저렴한 곳은 200g에 만원 전후

3) 지역 로스팅 커피매장 찾기

4. 로스팅에 도전해 보기 (생두1kg 로스팅하면 생두850g)

가정에서 로스팅하면 저렴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생두는 대략 1kg에 15000~20000원 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