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우리 청소년부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아침에 자고 싶을텐데 일찍 일어나서, 가고 싶은 곳도 많을텐데 교회 오시고,

말씀을 듣고, 예배를 드리는 여러분들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하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기대되는 희망의 마음을  품고 사시라고,

여러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