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들이 5명이나 와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생각도 못한 하나님의 선물들이었죠. 교회학교가 주님의 뜻안에서 잘 성장하길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어린 영혼들을 감당할 선생님을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2명의 선생님이 필요한데요 하나님께서 꼭 보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