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일차 나훔1~3장, 하박국1~3장
박준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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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악에 대한 하나님의 답
기본 읽기 나훔 1장-하박국 3장
핵심 읽기 하박국 2장
선지자 나훔은 니느웨(앗수르)의 멸망과 심판을 예언합니다. 나훔은 당시 강대국이며 잔혹하기로 악명이 높았던 앗수르도 곧 심판을 받는다고 선언합니다. 그것도 매우 처참하고 처절하게 심판받을 것이며, 수공(水攻)과 약탈이 심할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하박국서에서 선지자는 악인들이 의인을 삼키는데도 하나님은 잠잠하신 것 아니냐고 하소연합니다. 어찌보면 모순처럼 보이는 상황입니다. 하박국서는 선지자 하박국과 하나님의 문답 형태로 진행되는데, 하박국 2장에서 하나님은 선지자에게 악인들에게 처참한 심판이 있을 것이며,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 것이라 응답하십니다. 이에 대하여 하박국은 이 일을 수년 내에 이루어 주십사 하나님께 노래하며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하박국 3:18)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득세하는 악을 반드시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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