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일차 민수기31~36장
박준원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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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 강 동쪽부터 시작된 정복 전쟁
기본 읽기 민수기 31-36장
핵심 읽기 민수기 36장
드디어 정복 전쟁을 시작합니다. 우선,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습격해 하나님의 분노를 산 미디안을 정복합니다. 요단 강 동쪽도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가 그곳에 정착하기를 청원하면서 차지합니다. 모세가 동족과 운명을 함께하지 않을 생각이냐며 두 지파를 책망하자, 이들은 여자와 노약자를 남겨 놓고 정복 전쟁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결국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 그리고 인구가 많았던 므낫세 지파 절반은 요단 강 동쪽, 아모리인의 땅을 얻습니다. 한편, 레위인은 따로 특정 지역을 분배받지 말고 각 지파의 땅에 흩어져서 거주하고, 또한 도피성을 지정하여 의도치 않게 살인한 사람이 피할 수 있는 곳을 마련하라고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이 모두가 약속의 땅을 거룩하고 정결하게 지키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 장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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