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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작은교회모임 시국기도회
박준원 2016-12-23 추천 1 댓글 1 조회 1213

 




 

 

창원시 의창구 한교회에서 '작은교회모임 시국기도회'"새날이 올 수 있도록 촛불 높이 들자"

남석형 기자 nam@idomin.com 입력 : 2016-12-07 21:02:58

 

'자신의 잘못을 알지 못하는 대통령을 깨우쳐 주소서.'

 

7일 오후 7시 창원시 의창구 한교회에서 '작은교회모임 시국기도회'가 열렸다. 기도회에 참석한 30여 명은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날 때까지, 의로운 세상이 될 수 있을 때까지 기독인으로서 사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임용채 한교회 장로는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기도'에서 "국민이 지치지 않고 따라가는 것이 저들을 무너뜨리는 것임을 알게 해 주소서. 그리고 이 나라 정치인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나라와 백성 앞에 정직한 정치인이 되게 하시오. 양심에 따라 탄핵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라고 했다.

 

공명탁 작은교회모임 대표(하나교회 목사)"지금 겪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의 근원은 ''가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 버티고 있지만 어둠이 빛을, 그리고 거짓이 참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새날이 올 수 있도록 촛불을 높이 들어야 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차정인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탄핵·특검 관련 특강을 했다. 차 교수는 "박영수 특검은 수사 경험 면에서 아주 뛰어납니다. 아마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고 평했다. 또한 "헌법재판소는 국민주권주의를 실현하는 기관입니다. 국민 절대다수가 탄핵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걸 잘 아는 헌재에서 한 명이라도 탄핵 반대 의견을 낼 수 있을까 싶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고 전망했다.

 

기도회 자리였지만 '민중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과 같은 민중가요가 울려 퍼지기도 했다. 이번 주말 창원광장 촛불집회에서 함께 목청을 높이기 위함이었다.

 

작은교회모임은 '지역사회 내 교회를 바로 세우자'는 취지로 만들어졌고, 정금교회·하나교회·한교회가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8일 도내 종교계 가운데는 처음으로 시국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공명탁 목사는 "앞으로도 작은교회 모임은 이 땅의 평화와 생명이 풍성해지는 날까지 헌신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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